SK, 자회사 지분가치 상승…목표가 '76만원'-흥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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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국증권이 SK에 대해 자회사 지분가치 상승으로 재평가가 지속될 것으로 전망된다며 매수 투자의견과 함께 목표주가를 76만원으로 상향 조정한다고 12일 밝혔다.
흥국증권은 SK의 이익이 올해 증가할 것으로 봤다.
흥국증권에 따르면 SK스퀘어, SK이노베이션, SK텔레콤 등 주력 자회사 실적 개선과 비핵심자산 매각과 투자 회수로 자본 효율성이 제고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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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국증권이 SK에 대해 자회사 지분가치 상승으로 재평가가 지속될 것으로 전망된다며 매수 투자의견과 함께 목표주가를 76만원으로 상향 조정한다고 12일 밝혔다. 기존 목표가는 49만원.
흥국증권은 SK의 이익이 올해 증가할 것으로 봤다. 연간 연결기준 매출액은 전년동기대비 0.4% 감소한 122조2000억원, 영업이익은 307.1% 증가한 4조5000억원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했다.
흥국증권에 따르면 SK스퀘어, SK이노베이션, SK텔레콤 등 주력 자회사 실적 개선과 비핵심자산 매각과 투자 회수로 자본 효율성이 제고되고 있다. SK이노베이션, SK에코플랜트 등은 구조조정 이후 계열 전반의 밸류 체인 일원화가 이뤄지고 있고, SK하이닉스 실적 급증과 SK텔레콤의 안정적 현금흐름이 유지되고 있다. SK이노베이션의 배당 재개 가능성이 있고 순차입금은 6조6000억원으로 안정적 수준이다.
박종렬 흥국증권 연구원은 "2024년 10월 밸류업 공시를 통해 주주환원 규모를 점진적으로 확대하겠다고 밝힌한 바 있다"며 "주주환원 정책의 일환으로 보유 자사주(지분율 24.8%) 중 임직원 보상용 일부를 제외한 20.3%를 내년 1월 4일 소각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김경렬 기자 iam10@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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