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증시] 미 증시 사상 최고치 행진…에너지·소재 강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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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증시입니다.
미 증시가 사상 최고치 행진을 이어갔습니다.
다우지수는 0.19% 올랐고, S&P500과 나스닥지수도 각각 0.19%와 0.1%씩 상승하며 역대 최고치를 경신했습니다.
마이크론이 6.5% 급등했고, 퀄컴은 8% 넘게 뛰며 사상 최고치를 새로 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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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증시입니다.
미 증시가 사상 최고치 행진을 이어갔습니다.
다우지수는 0.19% 올랐고, S&P500과 나스닥지수도 각각 0.19%와 0.1%씩 상승하며 역대 최고치를 경신했습니다.
업종별로는 유가 상승세에 힘입어 에너지와 소재 업종이 2%대 강세를 나타낸 반면, 차익 실현 매물이 나온 커뮤니케이션 섹터는 2% 하락했습니다.
전쟁 재개 우려에도 불구하고 시장에서는 투자자들이 매수 우위를 유지했습니다.
특히 트럼프 대통령이 이란의 분쟁 종식 제안을 거부했다는 소식에 국제 유가가 요동쳤는데요.
브렌트유는 배럴당 104달러를 넘어섰고, 서부텍사스산 원유, WTI는 3% 가까이 급등하며 인플레이션 압력을 자극했습니다.
월가에서는 이번 주 발표될 4월 소비자물가지수, CPI가 시장의 최대 변수가 될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에너지 가격 상승에 주거비 부담까지 더해지며 물가 지표가 예상보다 강할 수 있다는 경계감이 확산하는 모습입니다.
특히 메모리 반도체 슈퍼사이클 기대감이 시장을 견인했습니다.
마이크론이 6.5% 급등했고, 퀄컴은 8% 넘게 뛰며 사상 최고치를 새로 썼습니다.
엔비디아와 테슬라도 각각 2%와 3%대의 견조한 상승세를 기록했습니다.
불안한 국제 정세 속에서도 기업들의 견고한 실적이 증시의 하단을 지지하고 있습니다.
다만 이번 주 물가 지표 발표를 앞두고 당분간 관망세 짙은 눈치 보기 장세가 이어질 전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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