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5세 미혼' 박선영, 재혼 1년 차 이상민=이상형 공개 고백…"듬직한 팔방미남" ('알토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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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박선영이 과거 이상형으로 이상민을 꼽았던 이유를 공개했다.
지난 10일 방송된 MBN 예능 프로그램 '알토란'에는 배우 박선영과 스타 셰프 박준우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이상민은 "제가 작년에 결혼해서 유부남이고 결혼 1년이 지났는데, 예전에 이분이 저를 이상형으로 꼽은 적 있다"며 박선영을 소개했다.
이에 이상민도 박선영의 칭찬으로 화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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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배효진 기자] 배우 박선영이 과거 이상형으로 이상민을 꼽았던 이유를 공개했다.

지난 10일 방송된 MBN 예능 프로그램 '알토란'에는 배우 박선영과 스타 셰프 박준우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이상민은 "제가 작년에 결혼해서 유부남이고 결혼 1년이 지났는데, 예전에 이분이 저를 이상형으로 꼽은 적 있다"며 박선영을 소개했다. 이에 출연진들은 사실 여부를 물었고, 박선영은 "맞다"고 답하며 당시 상황을 설명했다.

박선영은 "2002년 S본부에서 예능 할 때였는데 선택지가 없긴 했다"고 말했다. 당시 후보로는 이상민과 탁재훈, 임원희, 김준호가 있었다고 밝혔다. 그는 "선택지가 많았어도 이상민 씨를 택했을 것"이라고 이야기했다. 이어 "노래 잘하고 유머 있고 듬직하고 책임감 있고 자기 일 열심히 하고 잘생기지 않았나. 팔방미남"이라고 덧붙이며 이상민을 극찬했다.
이에 이상민도 박선영의 칭찬으로 화답했다. 그는 박선영이 출연했던 1993년 영화 '가슴 달린 남자'를 언급하며 연기력을 높게 평가했다. 또 최근 개인 채널을 통해 꾸준히 축구하는 모습에 감명받았다고 밝혔다. 실제 박선영은 여성 축구 활동으로도 잘 알려져 있으며, 현재 용산 여성 축구단에서 활동 중이다.

방송에서는 박선영의 운동과 요리 실력도 함께 공개됐다. 그는 축구 경기 도중 얼굴에 공을 맞고도 "축구하다 보면 온몸이 멍"이라고 말하며 경기를 이어갔다. 또 물닭갈비 맛집을 찾은 자리에서는 양념 맛을 바로 분석하는 모습을 보여 눈길을 끌었다. 박선영은 "제 요리는 간만 맞추자는 주의"라고 말했다.
1993년 영화 '가슴 달린 남자'로 얼굴을 알린 박선영은 1970년생으로 올해 55세다. 이상민은 2004년 배우 겸 화가 이혜영과 결혼했으나 1년 만에 이혼했고, 이후 약 20년 만인 지난해 10살 연하 비연예인 여성과 혼인신고를 마치며 재혼했다.
배효진 기자 / 사진= MBN '알토란', TV리포트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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