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시, ‘2026 청소년 국제교류단’ 참가자 모집
국제교류 도시 간 우호협력 증진

남양주=김준구 기자
경기 남양주시는 오는 22일까지 ‘2026 청소년 국제교류단(몽골 울란바타르)’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12일 밝혔다. 청소년들의 글로벌 역량 강화와 국제 교류 도시 간 우호 협력 증진을 위한 선제적 대응이다.
이번 프로그램은 몽골 울란바타르시가 주관하는 ‘몽골 6개국 청소년 국제캠프’에 남양주 청소년들이 참가해 역사·문화 탐방 등 다양한 국제교류 활동을 경험하는 내용으로 운영된다.
청소년 국제교류단은 오는 7월 24일부터 31일까지 7박 8일간 몽골 울란바타르시에서 활동할 예정이다.
참가 청소년들은 대한민국 남양주시를 비롯해 몽골 울란바타르, 중국 후허하오터, 일본 미야코노조, 러시아 이르쿠츠크, 태국 방콕 등 총 6개국 청소년들과 함께 문화 교류와 체험활동에 참여하게 된다.
모집 인원은 총 10명으로 일반 청소년 8명과 사회적 배려계층 청소년 2명을 선발한다. 신청 대상은 2008년 1월 1일부터 2013년 12월 31일 사이 출생한 중학교 1학년부터 고등학교 3학년 및 동일 연령 청소년이다.
공고일 기준 남양주시에 주소지를 두고 있어야 한다. 참가자는 자기소개서와 활동계획서 등을 평가하는 서류심사와 인성 및 몽골 관련 주제로 진행되는 면접심사를 거쳐 최종 선발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국제교류단은 청소년들이 다양한 국가 또래들과 교류하며 세계시민으로서의 역량을 키울 수 있는 뜻깊은 기회가 될 것”이라며 “국제문화에 관심 있는 청소년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2026 청소년 국제교류단(몽골 울란바타르) 참가자 모집 기간은 5월 11일부터 22일까지다. 신청 방법과 제출서류 등 자세한 사항은 시 누리집 공고문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준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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