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액수가 장난이 아니다”…미나 주식 수익률 공개에 깜짝 놀란 자두

이상규 매경 디지털뉴스룸 기자(boyondal@mk.co.kr) 2026. 5. 12. 07: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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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니가 주식 수익률을 보여주자 놀라고 있는 자두. [사진출처 = 영상캡처]
가수 미나가 주식 투자로 거둔 수익률을 공개하며 재테크 근황을 전해 주목받았다.

미나는 최근 유튜브 채널 ‘필미커플’의 “18년만에 복귀한 자두 & 주식 수익률 최초공개한 미나”라는 제목의 영상에 나와 “요즘 돈 버는 재미에 빠졌다”며 최근 주가 급등으로 30% 수익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미나는 “전쟁 전 매수해 두 달간 마이너스였으나 회사를 믿고 버텼다”며 SK하이닉스, 삼성전자 등 우령주 위주의 투자 방식을 공개했다.

미나는 이어 “사람들이 몰리는 종목은 피하고 주가가 떨어질 때마다 조금씩 샀다”고 설명했다. 또 “평일에는 주식 뉴스를 분석하느라 약속도 잘 잡지 않는다”고 부연했다.

또 자신은 계획형이라며 MBTI를 공개하기도 했다. 함께 출연한 가수 자두는 미나의 실제 계좌 수익률을 보자 “일, 십, 백, 천...액수가 장난이 아니다”라고 놀라워했다.

앞서 미나는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주요 종목 8개 중 6개를 보유 중이며, 고점에 산 종목들도 수익권을 회복했다고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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