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사병' 박지훈 "게임도 아니고‥" 환청에 상태창까지 혼란 [텔리뷰]

송오정 기자 2026. 5. 12. 0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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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사병 전설이 되다 / 사진=tvN 캡처

[스포츠투데이 송오정 기자] '취사병 전설이 되다' 박지훈이 게임 속인 듯 환청, 환각에 시달렸다.

11일 첫 방송된 티빙 오리지널 시리즈 '취사병 전설이 되다'에서 강성재(박지훈)가 알 수 없는 상태창과 목소리를 들었다.

강성재는 취사병 보직을 맡게 된 후, 강림 소초 전입 첫날 얼떨결에 식재료 창고정리를 하게 됐다. 이때 '레벨을 올려 다양한 스킬들과 함께 당신을 성장시켜보세요'라는 안내창이 떴고, 강성재는 "레벨에, 스킬에. 무슨 게임도 아니고..."라며 당혹스러움을 드러냈다.

이때 "'요리사의 눈'을 사용하시겠습니까?"라는 목소리가 들리며 스킬을 사용할 수 있게 된 강성재는 창고에 있는 식료품의 원산지, 유통기한 등을 바로 알 수 있게 됐다. 그 덕분에 완벽한 창고 정리로 '창고 정리' 퀘스트를 해결할 수 있었다.


이후 조예린(한동희)은 강성재와 대화하다 자꾸만 허공을 바라보는 강성재의 시선을 눈치챘다. 강성재는 자꾸만 보이는 상태창 등을 바라보는 것이었지만, 보이지 않는 조예린은 "너도 신병 같은 거 생겨서 맥아더 장군을 만나겠다느니 뭐 그런 거니?"라고 물었다.

잠시 고민하던 강성재는 "저 교회 다닙니다"라고 답했다. 조예린은 웃으며 "그렇다면 다행이다. 예전에도 그런 소리를 하는 애들이 있었거든. 혹시나 해서"라고 말했다.

그런 경우가 많냐는 강성재의 질문에, 조예린은 "가끔 그런 애들이 있지"면서 "갑자기 뭔가 보인다든지, 환청이 들린다든지"라고 말했다. 그런 조예린의 말을 듣는 강성재의 눈앞에 새로운 레시피를 확인하라는 상태창이 떠있어 눈길을 끌었다.

[스포츠투데이 송오정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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