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패 깨진' 치마예프, 인터뷰 거부하더니 '체급 상향' 폭탄 선언? "체중 감량 힘들어, 미들급서 뛰고 싶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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션 스트릭랜드(35)에게 패하며 무패 행진이 끝난 함자트 치마예프(33)가 침묵을 깨고 자신의 향후 거취를 언급했다.
영국 '더선'은 11일(한국시간) "치마예프가 스트릭랜드에게 판정패한 뒤, 소셜미디어(SNS)를 통해 재대결 의사를 내비쳤다"고 보도했다.
치마예프는 경기 후 자신의 X(옛 트위터)에 스트릭랜드를 태그하며 "조만간 다시 보자"는 글을 남겨 재대결 가능성을 시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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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더선'은 11일(한국시간) "치마예프가 스트릭랜드에게 판정패한 뒤, 소셜미디어(SNS)를 통해 재대결 의사를 내비쳤다"고 보도했다.
치마예프는 지난 10일 미국 뉴저지주 뉴어크 프루덴셜 센터에서 열린 'UFC 328 : 치마예프 vs 스트릭랜드' 메인이벤트 미들급(83.9kg) 타이틀전에서 도전자 션 스트릭랜드를 상대로 5라운드 접전 끝에 1-2 스플릿 판정패를 당했다.
이로써 치마예프는 챔피언 타이틀을 내주며 생애 첫 패배를 안게 됐다. 반면 스트릭랜드는 2023년 9월 이스라엘 아데산야를 제압하며 첫 챔피언이 됐다가 1차 방어전에서 드리쿠스 뒤 플레시에게 판정패해 타이틀을 잃었던 아픔을 딛고 새 챔피언이 됐다. 뿐만 아니라 아데산야에 이어 UFC 미들급에서 챔피언 벨트를 두 번 맨 선수가 됐다.
치마예프는 패배가 확정되자 스트릭랜드의 허리에 직접 벨트를 감아주며 상대에게 예우를 갖췄다. 그러나 관례적으로 진행하는 경기 후 인터뷰는 거부한 채 곧장 케이지를 빠져나갔다.


하지만 데이나 화이트 UFC 회장의 설명은 다르다. 화이트 회장은 경기 후 기자회견에서 "치마예프가 백스테이지로 찾아와 '더 이상 미들급에서 싸우고 싶지 않다'며 체급 상향 의사를 밝혔다"고 전했다.
화이트 회장은 치마예프가 이번 경기를 앞두고 체중 감량에 큰 어려움을 겪었다고 설명했다. 이어 "그는 특별한 선수이며 여전히 세계 챔피언이 될 잠재력이 100% 충분하다"며 치마예프의 투지와 실력을 높게 평가했다.

박재호 기자 pjhwak@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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