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중미 월드컵 D-30...황인범 부상이 최대 관심사→불안감 안고 발탁? 과감히 제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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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D-30. 홍명보 감독은 부상 선수들 상황에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
네덜란드 '1908.nl'은 "황인범은 엑셀시오르와 경기에서 부상을 입었다. 이로 인해 페예노르트를 위해 더 이상 출전하지 못하게 됐다. 황인범은 발목 부상을 입은 것으로 보였다. 그 부상은 매우 심각한 것으로 밝혀졌다. 황인범은 시즌을 마감해야 한다. 북중미 월드컵 참가 포기 여부는 불확실하다. 다만 제때 회복할 거라는 좋은 희망이 존재한다. 이번 시즌 황인범에겐 이미 세 번째 부상이다. 그는 이번 시즌 신체 문제로 인해 22경기를 결장해야 했다"라고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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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신동훈 기자]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D-30. 홍명보 감독은 부상 선수들 상황에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
북중미 월드컵 개막이 한국시간 기준으로 한 달 앞으로 다가왔다. 주요 유럽리그는 시즌 막바지를 향해 달려가고 있는데 잉글리시풋볼리그(EFL) 챔피언십(2부리그) 등 이미 시즌이 종료된 리그도 있어 해당 리그에서 뛰던 코리안리거들은 국내로 복귀했다. 월드컵 출전이 유력한 이들은 몸을 만들면서 홍명보 감독의 부름을 기다리는 중이다.
월드컵 본선 확정 이후 몇 번의 평가전을 거치면서 몇 자리를 제외하면 이미 스쿼드는 거의 완성된 분위기였다. 월드컵을 순조롭게 준비하던 상황에서 부상 악재가 연이어 터지고 있다. 특히 중원에 쏟아졌다. 박용우, 원두재가 이미 이탈한 상황에서 이재성, 황인범이 부상을 당해 걱정 어린 시선이 쏟아졌다. 이재성은 복귀를 했다. 마인츠에서 시즌을 마치고 몸 상태를 더 끌어올린 뒤 대표팀에 합류할 예정이다.

문제는 황인범이다. 대표팀 핵심 황인범은 지난 3월에도 부상으로 인해 나서지 못했다. 종아리, 허벅지 부상으로 시즌 내내 고생을 하던 상황에서 복귀를 해 뛰다 3월 A매치를 앞두고 부상을 당해 명단에서 낙마했다. 이번엔 발목 부상이었다.
네덜란드 '1908.nl'은 "황인범은 엑셀시오르와 경기에서 부상을 입었다. 이로 인해 페예노르트를 위해 더 이상 출전하지 못하게 됐다. 황인범은 발목 부상을 입은 것으로 보였다. 그 부상은 매우 심각한 것으로 밝혀졌다. 황인범은 시즌을 마감해야 한다. 북중미 월드컵 참가 포기 여부는 불확실하다. 다만 제때 회복할 거라는 좋은 희망이 존재한다. 이번 시즌 황인범에겐 이미 세 번째 부상이다. 그는 이번 시즌 신체 문제로 인해 22경기를 결장해야 했다"라고 알렸다.
황인범이 돌아오더라도 3개월 동안 실전 경험이 없는 선수를 뽑는 건 무리일 수 있다. 황인범은 국내에서 재활에 집중하고 있다. 현재 홍명보호 코칭스태프들은 K리그 현장을 돌면서 발탁 가능성이 있는 선수들을 지켜보고 있다. 황인범 발탁 여부, 미발탁 시 대체자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치열한 2선 경쟁도 주목된다. 손흥민, 이강인, 이재성, 황희찬 외 2선 자원들은 월드컵 최종 명단 승선을 위해 기회를 엿보고 있다. 챔피언십에서 뛰는 배준호, 엄지성 등이 대표적이며 셀틱의 양현준, 울산 HD의 이동경 등도 홍명보 감독 부름을 기다리는 중이다.
한편 홍명보호는 5월 16일 최종명단 발표를 통해 스쿼드가 확정되며 5월 18일 미국 솔트레이크 시티로 출국한 뒤 현지에서 월드컵 준비에 나선다. 멕시코 고지대에서 조별리그가 진행되기에 적응을 위해 멕시코에 빠르게 입성할 예정이다. 6월 12일 오전 11시에 체코를 시작으로 6월 19일 오전 10시에 멕시코, 6월 25일 오전 10시에 남아프리카 공화국을 차례로 만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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