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마지막 기회’ 네이마르, 브라질 55인 예비 명단 포함...HERE WE GO 기자 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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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마지막 기회다.
네이마르가 브라질 월드컵 대표팀 예비 명단에 포함됐다는 소식이다.
이런 상황에서 네이마르가 브라질 대표팀의 예비 명단에 포함됐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유럽 축구에서 공신력이 높은 파브리시오 로마노 기자는 "네이마르가 브라질 월드컵 대표팀의 예비 명단에 포함됐고, 55명의 선수 중 한 명이다. 안첼로티 감독은 다음 주에 최종 명단을 발표할 예정이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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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포투=정지훈]
정말 마지막 기회다. 네이마르가 브라질 월드컵 대표팀 예비 명단에 포함됐다는 소식이다.
월드컵 최종 명단 발표를 눈앞에 둔 시점, 브라질 최대 관심사는 네이마르 발탁 여부다. 지난 시즌 ‘친정’ 브라질 산투스로 복귀한 네이마르는 시즌 내내 크고 작은 부상에 시달렸다. 온전히 한 시즌을 보내지 못했지만, 시즌 막판 복귀해 골 폭풍을 몰아치며 산투스의 잔류를 이끌었다.
그럼에도 카를로 안첼로티 감독은 끊임없이 네이마르를 검증했다. 안첼로티 감독은 꾸준하게 “몸 상태가 100%인 선수만 뽑을 것”이라는 입장을 밝혀왔기 때문. 이번 시즌 개막 이후에도 네이마르는 부상 회복 여파로 결장한 적이 있었고, 결국 안첼로티 감독은 3월 A매치에서 네이마르를 외면했다.
안첼로티 감독은 “네이마르는 현재 100% 상태가 아니어서 명단에 포함하지 않았다. 만약 신체적으로 100% 컨디션에 도달한다면 대표팀에 합류할 수 있다. 월드컵 출전도 가능하다. 계속 노력하고 경기에 나서며 기량을 보여주고, 좋은 몸 상태를 유지해야 한다”며 필수 조건을 밝혔다.
다만 가능성은 점차 커지고 있다. 일찍이 호드리구가 부상으로 월드컵 불참이 확정됐고, 최근 ‘초신성’ 에스테방 윌리앙까지 월드컵에 나서지 못할 것이라는 관측이 지배적이다. 결과적으로 안첼로티 감독은 네이마르 발탁을 고려할 수밖에 없는 상황이다.
이런 상황에서 네이마르가 브라질 대표팀의 예비 명단에 포함됐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유럽 축구에서 공신력이 높은 파브리시오 로마노 기자는 “네이마르가 브라질 월드컵 대표팀의 예비 명단에 포함됐고, 55명의 선수 중 한 명이다. 안첼로티 감독은 다음 주에 최종 명단을 발표할 예정이다”고 전했다.
그러나 아직 확정된 것은 없었다. 로마노 기자 역시 “네이마르에게 희망은 있지만, 확정된 것은 없다. 아직 보장되지 않았다”고 덧붙였다.

정지훈 기자 rain7@fourfourtw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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