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 국방장관, 전작권 전환·동맹현대화 논의‥"향후 협력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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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작전통제권 전환을 비롯한 여러 안보 현안을 놓고 한미 간 조율 필요성이 커진 상황에, 미국을 방문한 안규백 국방부 장관이 현지시간 11일 미 국방부 청사에서 피트 헤그세스 국방부 장관과 만났습니다.
회담을 마친 뒤 한미 양측은 공동보도문을 통해 "양국 장관이 긴밀한 소통을 유지하면서 상호 안보 이익의 영역에서 협력을 증진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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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작전통제권 전환을 비롯한 여러 안보 현안을 놓고 한미 간 조율 필요성이 커진 상황에, 미국을 방문한 안규백 국방부 장관이 현지시간 11일 미 국방부 청사에서 피트 헤그세스 국방부 장관과 만났습니다.
회담을 마친 뒤 한미 양측은 공동보도문을 통해 "양국 장관이 긴밀한 소통을 유지하면서 상호 안보 이익의 영역에서 협력을 증진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또, "이번 주 워싱턴에서 개최될 한미통합국방협의체 회의가 동맹 협력과 양국의 국익 증진에 있어 중요한 역할을 담당하고 있음을 재확인했다"고도 했습니다.
회담에서는 전작권 문제 외에 핵추진잠수함 건조 협력, 미국이 요청한 호르무즈 통합 재개 기여 등 민감한 현안이 논의됐을 가능성이 있습니다.
또, 호르무즈 해협에서 발생한 한국 화물선 HMM 나무호의 화재가 미상 비행체에 의한 공격 탓으로 확인됨에 따라 이와 관련된 논의도 오갔을 것으로 보입니다.


정병화 기자(chungspeak@mbc.co.kr)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news/2026/world/article/6821662_36925.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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