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울산·경남 오후까지 강한 비…돌풍·번개·우박 주의

박영민 2026. 5. 12. 0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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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운대는 안개 끼고 비 내리고 [연합뉴스 자료사진]

(창원=연합뉴스) 박영민 기자 = 화요일인 12일 부산·울산·경남은 오전부터 저녁 사이 돌풍과 천둥·번개를 동반한 비가 내리겠다.

예상 강수량은 경남 10∼50㎜, 부산과 울산 5∼20㎜다.

이날 오후 경남 내륙에는 우박이 내릴 가능성도 있다.

낮 최고기온은 부산 20도, 울산 23도, 경남 20∼23도로 전날보다 2∼6도 낮을 것으로 예보됐다.

이날 오전 6시 현재 지역별 기온은 부산 16.4도, 울산 15.1도, 창원 15.6도, 통영 15.9도 등이다.

미세먼지 농도는 '좋음'으로 예상된다.

기상청 관계자는 "오후 경남 서부 남해안에는 시간당 30㎜ 안팎의 강한 비가 내리고, 경남 곳곳에도 시간당 10∼20㎜의 강한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며 "시설물 관리와 안전사고에 유의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ymp@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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