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위기부터 자원순환까지… 올해의 환경 책 30권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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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올해 읽을 만한 환경 책 30권을 선정해 공개했다.
올해의 책에는 기후위기·에너지 전환 등 최신 환경 현안부터 생태계 보전과 자원순환까지 전 연령대가 접근할 수 있는 도서들로 구성됐다.
지속가능발전·생태계 보전·자원순환 등 다양한 주제를 아우르며, 특히 기후위기·에너지 전환 등 최신 환경 현안을 다룬 도서가 다수 포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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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부터 국가환경교육통합플랫폼 공개
[이데일리 이영민 기자] 정부가 올해 읽을 만한 환경 책 30권을 선정해 공개했다. 올해의 책에는 기후위기·에너지 전환 등 최신 환경 현안부터 생태계 보전과 자원순환까지 전 연령대가 접근할 수 있는 도서들로 구성됐다.

올해 공모전에는 총 206종의 도서가 출품됐다. 이 도서들은 학계·교육·출판 등 관련 전문가 10인이 △환경에 대한 소양 증진 등 내용 적정성 △내용과 구성의 창의·참신성 △대상 독자 연령대 고려 등 활용 확장성 △표현의 우수성 및 환경성을 기준으로 심사를 진행했다.
선정된 30종은 유아·초등 저학년(1~3학년)용 10종과 초등 고학년(4~6학년)용 5종, 중·고등용 5종, 성인용 10종으로 나뉜다. 지속가능발전·생태계 보전·자원순환 등 다양한 주제를 아우르며, 특히 기후위기·에너지 전환 등 최신 환경 현안을 다룬 도서가 다수 포함됐다.
우수환경도서 공모전은 그간 2~3년 단위로 열렸지만 올해는 전 국민의 환경감수성 함양을 위해 지난해에 이어 연속 개최됐다. 선정된 도서의 겉표지에는 ‘우수환경도서’ 문구를 표기할 수 있다.
기후부는 오는 6월 예스(YES)24와 협업해 우수환경도서 온·오프라인 기획전과 특별전시를 운영할 예정이다. 또 기후환경교육 우수도서관에 전용 서가를 운영하고, 환경교육 우수학교·지역환경교육센터 등에 도서를 보급할 계획이다. 기후환경교육 우수도서관은 지역 거점 도서관으로 지난해 공공 도서관 3곳과 학교 도서관 2곳이 처음 선정됐다.
정선화 기후부 녹색전환정책관은 “우수환경도서는 전 연령층이 탄소중립, 에너지 전환 등 주요 환경 현안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돕는 중요한 교육 자료”라며 “앞으로도 기후·에너지·환경 전반에 대한 인식을 높일 수 있도록 우수한 교육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발굴해 확산하겠다”고 말했다.
이영민 (yml1221@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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