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대호 혼삿길 막힐라‥50명 대가족 명절 지옥에 “이제 성묘만” 수습 (말자쇼)[결정적장면]

하지원 2026. 5. 12.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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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김대호가 '결혼 장례식'으로 불렸던 방송 이후 달라진 근황을 전했다.

정범균은 게스트로 출연한 김대호에 대해 "오늘 잘 오신 게 가족 이야기가 주제다. '나 혼자 산다'에서 대가족이 나와서 반응이 뜨거웠다"라고 언급했다.

앞서 김대호는 '나 혼자 산다'에서 대가족의 명절 일상을 공개해 '결혼 장례식을 치렀다'는 반응이 줄을 이으며 화제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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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2TV ‘말자쇼’
KBS 2TV ‘말자쇼’

[뉴스엔 하지원 기자]

방송인 김대호가 ‘결혼 장례식’으로 불렸던 방송 이후 달라진 근황을 전했다.

5월 11일 방송된 KBS 2TV '말자쇼'는 가족 관련 고민을 주제로 이야기를 나눴다.

정범균은 게스트로 출연한 김대호에 대해 "오늘 잘 오신 게 가족 이야기가 주제다. '나 혼자 산다'에서 대가족이 나와서 반응이 뜨거웠다"라고 언급했다.

앞서 김대호는 ‘나 혼자 산다’에서 대가족의 명절 일상을 공개해 ‘결혼 장례식을 치렀다’는 반응이 줄을 이으며 화제를 모았다.

김대호는 "아버지가 10남매시다. 명절에 모이는 모습을 보여드렸는데 형제, 손주 다 합하면 머릿속에 딱 떠오르는 정도만 50명이다. 가족을 굉장히 사랑하고 아낀다"라고 애정을 드러냈다.

그러면서 김대호는 "그 방송이 나간 이후 사실상 (내가) 결혼 제사상을 받았다. '비혼식' 이런 얘기도 있었다. 그 당시에 특별한 날이라 많이 와서 크게 차렸는데 지금은 형식은 다 없어지고 그냥 모이는 날이 됐다. 상을 차리거나 그러지 않는다. 성묘 정도만 간다”라고 덧붙였다.

1,400 포기의 김장 규모도 화제가 됐다. 김대호는 "사서 먹도록 하겠다. 앞으로는 겉절이만 먹도록 하겠다"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뉴스엔 하지원 oni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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