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윤서 아무리 41세 노처녀지만 “이 결혼 맞나” 상견례 직전 파혼 위기 (사랑꾼)[어제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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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의 사랑꾼' 한윤서가 예비 남편과 크게 언쟁을 벌였다.
5월 11일 방송된 TV조선 '조선의 사랑꾼'에서는 41세 노처녀 개그우먼 한윤서가 예비 시어머니와 만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남자친구는 "요즘 예민하고 날카롭다. 말 한마디에도 공격적이라서 대응하면 싸움이 된다. 그래서 그냥 속으로 삭인다"라고 털어놨고 이에 한윤서는 "나도 '이 결혼이 맞나?' 생각하면서 밤마다 기도한다"라고 응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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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하지원 기자]
'조선의 사랑꾼' 한윤서가 예비 남편과 크게 언쟁을 벌였다.
5월 11일 방송된 TV조선 '조선의 사랑꾼'에서는 41세 노처녀 개그우먼 한윤서가 예비 시어머니와 만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남자친구는 어머니가 시낭송을 취미로 한다며 “외워서 낭송할 만한 시 없나?”라고 부탁했다. 이에 한윤서는 “진작 알았으면 시집이라도 샀지. 며칠 전부터 어머니가 뭘 좋아하는지 물어봤는데 그때는 말 안 하더니 왜 이렇게 중요한 걸 오늘 말하냐”라고 불만을 터뜨렸다.
이어 이사 준비 과정에서의 스트레스도 드러냈다. 한윤서는 “이사 준비만 한 달째다. 순서대로 해야 할 게 많은데 내가 다 일정 짜서 진행하고 있다”라고 토로했고 남자친구는 “고맙고 잘하는 거 안다. 나도 마냥 노는 건 아닌데 자꾸 다그치니까 힘들다”라고 맞섰다.
갈등은 점점 격해졌다. 남자친구는 “요즘 예민하고 날카롭다. 말 한마디에도 공격적이라서 대응하면 싸움이 된다. 그래서 그냥 속으로 삭인다”라고 털어놨고 이에 한윤서는 “나도 ‘이 결혼이 맞나?’ 생각하면서 밤마다 기도한다”라고 응수했다.
결국 남자친구는 자리를 떠났고,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결혼 준비 과정에서 자꾸 다투게 돼 잘 모르겠다”라고 말했다. 한윤서 역시 “예민한 시기가 끝날 것 같지 않아 이게 맞나 싶은 거다”라고 솔직히 밝혔다.
한윤서는 계속해서 남자친구에게 "시 때문에 이렇게 된 거다. 왜 그때그때 준비하냐. 오빠 때문에 한 줄도 기억이 안 난다. 어머니 만나는 거 내가 더 긴장된다"라고 토로했다.
다행히 두 사람은 다시 마음을 추스르고 “안 늦는 게 가장 중요하다”며 선물용 꽃을 준비해 상견례 장소로 향했다.
뉴스엔 하지원 oni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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