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즌 최고 성적' 최혜진, 세계랭킹 15위 ↑…신지은·황유민·윤이나·고진영은? [LPG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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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여자프로골프(LPGA) 올 시즌 최고 성적을 거둔 최혜진(27)이 세계랭킹 톱15에 재진입했다.
최혜진은 12일(한국시간) 발표된 세계여자골프랭킹에서 지난주보다 두 계단 올라선 15위를 기록했다.
지난 2018년 세계랭킹 톱10에 진입했던 최혜진의 올해 최고 랭킹은 2월 혼다 LPGA 타일랜드 직후인 세계 14위였다.
이를 반영한 이번 주에 유해란은 세계 12위로 한 계단 상승한 가운데 황유민은 세계 35위, 윤이나는 세계 41위를 지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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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한국 하유선 기자]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올 시즌 최고 성적을 거둔 최혜진(27)이 세계랭킹 톱15에 재진입했다.
최혜진은 12일(한국시간) 발표된 세계여자골프랭킹에서 지난주보다 두 계단 올라선 15위를 기록했다.
11일 미국 뉴저지주 웨스트 골드웰의 마운틴 리지 컨트리 클럽(파72)에서 열린 LPGA 투어 미즈호 아메리카스 오픈(총상금 325만달러)에서 최종합계 8언더파 280타를 작성한 최혜진은 앨리슨 리(미국), 가비 로페스(멕시코), 제니 배(미국)와 나란히 공동 3위로 마쳤다.
단독 3위로 최종라운드를 출발한 최혜진은 퍼트가 흔들리면서 우승 경쟁에서 밀려났다.
지난 2018년 세계랭킹 톱10에 진입했던 최혜진의 올해 최고 랭킹은 2월 혼다 LPGA 타일랜드 직후인 세계 14위였다.
한편, 신지은은 최종합계 6언더파 282타 공동 7위로, 올해 처음 톱10 성적을 냈다. 신지은은 16계단 도약한 세계 83위에 위치했다.
세계 11위 자리를 유지한 김세영은 최근 참가한 메이저 셰브론 챔피언십에 이어 미즈호 아메리카스 오픈까지 2연속 컷 탈락했다.
아울러 유해란은 미즈호 아메리카스 오픈에서 합계 3언더파 공동 14위, 윤이나는 1언더파 공동 20위, 황유민은 1오버파 공동 34위로 각각 마쳤다.
이를 반영한 이번 주에 유해란은 세계 12위로 한 계단 상승한 가운데 황유민은 세계 35위, 윤이나는 세계 41위를 지켰다.
고진영은 세계랭킹 1위에서 내려온 후 처음 세계 톱50 밖으로 밀려났다. 1주 전보다 4계단 하락한 세계 51위다.
/골프한국 www.golfhankook.com /뉴스팀 news@golfhankoo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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