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점포 25개+144점 폭발! 뉴욕, 필라델피아에 4연승→가장 먼저 콘퍼런스 결승 진출[NBA PO]
4연승으로 동부 콘퍼런스 결승행


[마이데일리 = 심재희 기자] 미국 프로농구(NBA) 뉴욕 닉스가 2025-2026 플레이오프(PO)에서 가장 먼저 콘퍼런스 결승 진출에 성공했다. 동부 콘퍼런스 준결승전에서 필라델피아 세븐티식서스에 스윕을 거뒀다. 디트로이트 피스톤스-클리블랜드 캐벌리어스 준결승전 승자와 결승에서 만난다.
뉴욕은 11일(한국 시각) 미국 펜실베이니아주 필라델피아의 엑스피니티 모바일 아레나에서 펼쳐진 2025-2026 NBA PO 동부 콘퍼런스 준결승 4차전 원정 경기에서 필라델피아 세븐티식서스를 144-114로 물리쳤다. 신들린 듯한 외곽포를 터뜨리며 30점 차 대승을 올렸다. 이날 승리로 준결승전 4연승을 거두고 결승으로 향했다.
25개의 3점포를 작렬했다. 전체 득점의 절반 이상을 3점슛으로 만들었다. 1쿼터에 43-24로 앞서며 기선 제압에 성공했다. 2쿼터에 더 달아나며 전반전을 81-57로 마쳤다. 3쿼에도 멈추지 않고 41득점을 만들며 122-83으로 리드했다. 4쿼터를 잘 흘려보내며 승리를 매조지 했다.
여러 선수들이 고른 활약을 보아며 승리를 합작했다. 3점포 25개를 만들며 필라델피아를 격침했다. 고감도 외과포를 바탕으로 필레델피아레를 제압했다. 마일스 맥브라이드가 25득점 3점포 7개, 제일런 브런슨이 22득점 3점포 6개를 터뜨렸다. 조시 하트가 17득점 9리바운드 3점포 4개, 칼-앤서니 타운스가 17득점 3점포 2개, 랜드리 샤멧이 3점포 4개로 12득점을 올렸다.

3번 시드를 받고 플레이오프에 나선 뉴욕은 1라운드에서 6번 시드 애틀랜타 호크스를 4승 2패로 제압했다. 2라운드에서 7번 시드 필라델피아를 완파하고 동부 콘퍼런스 결승에 진출했다. 플레이 인 토너먼트를 거쳐 플레이오프에 합류한 필라델피아는 1라운드에서 2번 시드 보스턴 셀틱스를 4승 3패로 꺾는 이변을 일으켰다. 하지만 동부 콘퍼런스 준결승전에서 뉴욕에 완패하며 탈락했다.
한편, 같은 날 벌어진 서부 콘퍼런스 준결승전에서는 6번 시드 미네소타 팀버울브스가 4차전 홈 경기에서 2번 시드 샌안토니오 스퍼스를 114-109로 눌러 이겼다 시리즈 전적 2승 2패를 마크했다. 5차전은 샌안토니오의 홈에서 13일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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