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하성 전격 ML 복귀, 애틀랜타 주전 유격수 귀환…마이너 재활경기 AVG 0.286·OPS 0.733으로 마감

[마이데일리 = 김진성 기자] 김하성(31,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이 메이저리그에 전격 복귀했다.
MLB.com은 12일(이하 한국시각) “애틀랜타는 김하성을 부상자명단에서 활성화하고 외야수 일라이 화이트를 7일 부상자명단에 등재했다. 화이트는 11일 LA 다저스전서 펜스에 머리를 부딪히기 전에 경기를 구하는 캐치를 해냈다”라고 했다.

애틀랜타 주전 유격수의 귀환이다. 올 시즌을 앞두고 1년 2000만달러 계약을 체결한 김하성은 지난 1월 국내 빙판길에서 넘어져 오른 중지 힘줄이 파열됐다. 수술 이후 4~5개월의 재활기간이 필요하다는 소견을 받았고, 실제 4개월만에 돌아왔다.
김하성은 그동안 더블A와 트리플A에서 총 9경기에 나가 실전감각을 올렸다. 성적은 28타수 8안타 타율 0.286 1타점 6득점 1도루 OPS 0.733. 재활경기는 예상보다 짧았고, 애틀랜타는 당장 13일 시카고 컵스와의 원정경기부터 김하성을 주전 유격수로 쓸 예정이다.
MLB.com에 따르면 김하성의 컴백으로 마우리시오 듀본은 외야수로 나가는 비중이 높아질 전망이다. 이미 최근 호르헤 마테오가 유격수를 보고 듀본이 좌익수로 뛰는 경기가 많았다. 물론 마테오는 김하성의 백업으로 역할이 바뀔 전망이다.

김하성이 메이저리그에 돌아오면서, 드디어 키움 히어로즈 출신 4인방(김하성,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이정후, LA 다저스 김혜성, 샌디에이고 파드레스 송성문)이 나란히 메이저리그에서 뛰게 됐다. 단, 무키 베츠의 컴백으로 김혜성의 거취는 다소 불투명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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