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경규, 심하게 어눌한 발음… 건강 염려 확산[MD이슈]

김진석 기자 2026. 5. 12. 0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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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주일 전과 달라진 발음 걱정
이경규

[마이데일리 = 김진석 기자] 방송인 이경규의 건강을 염려하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있다.

지난 7일 유튜브 채널 '갓경규'에는 '국민 절반이 당뇨? 당뇨 합병증으로 수술받은 이경규가 파헤친 '혈당의 진실'' 영상이 업로드됐다.

이경규는 유튜브 채널 '당뇨스쿨' 운영자이자 당뇨 관련 서적 저자인 이혜민 원장과 이야기를 나눴다. 우리나라 인구의 절반이 위험에 노출돼 있다는 당뇨에 대해 파헤쳤다.

그러나 콘텐츠를 본 구독자들의 걱정은 이경규에게 향했다. 이경규는 평소와 다른 뭉개진 발음으로 대화를 이끌었다. 영상을 짧게라도 본 사람이라면 우리가 알던 이경규와 많이 다른 발음에 당황스럽다.

비슷한 반응이 대부분이다. '발음이 어눌해졌다' '나만 불편하게 들린게 아니었다' '얼굴 표정도 풍부하지 못 하다' 등이다. 불과 일주일 전 콘텐츠와 비교하더라도 발음이 많이 다르다.

이날 이경규는 "5년 전부터 당뇨와 전쟁이 시작됐다. 의사가 당뇨 전 단계라고 하더라. 삶의 질이 진짜 없다. 먹을 수 있는게 하나도 없다. 점심 저녁이 너무 괴롭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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