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윤서, 정신줄 놓고 예비 시母와 기싸움 “아들 고집 보통 아냐” 뒤늦은 후회 (사랑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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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윤서가 예비 시부모님 앞에서 남자친구의 단점을 언급했다.
5월 11일 방송된 TV조선 '조선의 사랑꾼'에서는 41세 노처녀 개그우먼 한윤서가 예비 시어머니와 만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한윤서는 손편지를 읽으며 "앞으로 오빠와 함께 효도 많이 하겠다"고 진심을 전했고, 시어머니 역시 "윤서한테 말려들어가고 있다"며 마음을 누그러뜨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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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하지원 기자]
한윤서가 예비 시부모님 앞에서 남자친구의 단점을 언급했다.
5월 11일 방송된 TV조선 '조선의 사랑꾼'에서는 41세 노처녀 개그우먼 한윤서가 예비 시어머니와 만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유튜브에서 보여온 술 마시는 이미지 때문에 시어머니가 걱정하고 있다는 것을 알고 있던 한윤서는 이날 만큼은 최대한 조심스럽고 차분한 모습을 보이려 애썼다.
시어머니는 "(예능에서) 그런 역할을 해서 그런지 모르겠는데 기가 세 보인다. 혹시나 가정에서도 그런 스타일일까봐. 아들의 엄마 입장에서 보면 존중받는 게 더 보기 좋지 않냐. 좀 조심했으면 좋겠다"고 이야기했다.
이에 한윤서는 "서로 존중하고 해야죠"라면서도 "어머니만큼은 아니지만 남자친구도 보통 고집이 아니다. 제가 생각보다 기가 안 세다"고 받아쳤다.
계속해서 한윤서는 "기본 정보만 좀 드리면 보통 아니다. 말 잘 들어주는 거 같은데 되게 가부장적이다. 거기에 고집까지 더해지니"라며 흉을 봤다.
한윤서는 "우리집에 놀러와서 재활용 같은 거라도 버려달라고 하면 나중에 한다하고 게임을 한다. 이런 게 서운하다. 이 사람은 나를 위해 어떤 희생을 하고 있는 거지 생각이 들더라"고 덧붙였다.
한윤서의 하소연이 이어지자 시어머니는 잠시 자리를 떠났고, 뒤늦게 상황을 파악한 한윤서는 “감정이 올라온 상태에서 그랬던 것 같다. 정신을 잠깐 놓았다”고 스스로를 돌아봤다. 이어 “평소엔 남자친구를 정말 존경하고 좋아한다. 솔직한 성격이라 감정이 앞서 본의 아니게 흉을 본 것 같다”며 사과했다.
한윤서는 손편지를 읽으며 “앞으로 오빠와 함께 효도 많이 하겠다”고 진심을 전했고, 시어머니 역시 “윤서한테 말려들어가고 있다”며 마음을 누그러뜨렸다.
뉴스엔 하지원 oni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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