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가 누리는 연금' 홍보맨이 떴다
박민홍 2026. 5. 11. 22:47
제18기 국민연금 대학생 홍보대사 발대
제18기 국민연금 대학생 홍보대사 발대식.
‘제18기 국민연금 대학생 홍보대사’가 11일 공단 본부에서 발대식을 갖고 공식 활동에 들어갔다.
김성주 이사장의 격려사.

‘제18기 국민연금 대학생 홍보대사’가 11일 공단 본부에서 발대식을 갖고 공식 활동에 들어갔다.
올해는 전국 대학생 총 387명(129팀)이 대학생 홍보대사 모집에 지원한 가운데 서류 심사와 면접을 거쳐 최종 60명(20팀)이 선발됐다.
앞으로 6개월간 ▲ 온라인 콘텐츠 제작 ▲ 현장 홍보 및 사회공헌활동 ▲ 연금제도 간담회 참여 등 다양한 소통·홍보 활동을 펼치게 된다.
발대식에서는 제17기 우수 수료팀을 초청해 생생한 활동 경험을 나누고, 대학생 홍보대사 출신 직원과 취업 성공 노하우를 공유했다.
국민연금 대학생 홍보대사는 청년들의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활용해 연금제도에 대한 긍정적 인식 확산에 기여하고 있다.
2011년부터 현재까지 총 759명의 수료생을 배출하며 공단과 청년을 잇는 가교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김성주 이사장은 “모두가 누리는 연금을 만들기 위해서는 미래 세대인 청년들의 신뢰와 공감을 얻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청년들의 반짝이는 아이디어와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가감 없이 전해 달라"는 당부도 잊지 않았다.

박민홍 머니투데이방송 MTN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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