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라노 대성당’을 노원에서 만나다![청계천 옆 사진관]
김재명 기자 2026. 5. 11. 22:43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서울 노원구 노원구립기차마을 이탈리아관에 '밀라노 대성당' 등 새로운 미니어처가 추가됐다.
대성당은 실제 건물의 외관만이 아니라 성당에 새겨진 3,000여 개의 조각상을 1/87 비율로 정밀하게 구현한 것이 특징이다.
이탈리아관은 연말까지 성 베드로 성당 광장에 불꽃 축제와 교황의 인사 장면, 판테온 내부의 홀로그램 연출, 산 마르코 광장의 가면 축제 등을 디오라마 기술로 구현한다.
노원구립기차마을 이탈리아관 입장료는 어른 4천원, 청소년과 어린이는 2천원이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 노원구 노원구립기차마을 이탈리아관에 ‘밀라노 대성당’ 등 새로운 미니어처가 추가됐다. 밀라노 대성당은 최근 개봉한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 2’에서도 배경으로 나오는 장소이다.


대성당은 실제 건물의 외관만이 아니라 성당에 새겨진 3,000여 개의 조각상을 1/87 비율로 정밀하게 구현한 것이 특징이다. 빗물과 이끼가 남긴 세월의 흔적을 사실적으로 표현한 컬러링 기법을 적용해 실제 건축물의 웅장한 질감을 살려냈다.

또한 현지의 스테인드글라스를 정교하게 묘사하여 미학적 완성도를 높였다. 특히 첨탑의 미세한 문양이나 석상의 표정, 청동문의 장식 등은 사진 촬영 후 확대해 보면 육안으로 알아채기 어려운 섬세한 표현을 확인할 수 있다.


이탈리아관은 연말까지 성 베드로 성당 광장에 불꽃 축제와 교황의 인사 장면, 판테온 내부의 홀로그램 연출, 산 마르코 광장의 가면 축제 등을 디오라마 기술로 구현한다. 또한 하반기 도입 예정인 세계 3대 오페라 하우스 ‘라스칼라 극장’ 내부에도 공연 장면을 재현할 계획이다.

노원구립기차마을 이탈리아관 입장료는 어른 4천원, 청소년과 어린이는 2천원이다. 관내 주민은 50% 할인된다.
김재명 기자 base@donga.com
Copyright © 동아일보.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동아일보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나무호 공격 주체’ 함구하는 정부…발묶인 26척 안전이 딜레마
- 李대통령 X에 ‘기호 2번 조정식’ 논란…靑 “특정 후보와 무관”
- 공시가 26.7억 넘는 1주택 자산가, 고유가 지원금 못받는다
- “전재수 보좌진, 압수수색前 망치로 하드디스크 부숴 증거 인멸”
- 女초등생 터치하며 “내 마누라로 딱”…60대 강제추행 입건
- 조응천 “양향자와 단일화? 누가 중도 포용성 있나…국민이 판단할 것”[정치를 부탁해]
- YG 떠난 제니, 1인 기획사로 2년간 238억 정산받았다
- 北, 러 파병-무기지원 19조 벌어…평양 日-유럽 고급차 늘었다
- 하정우 “오빠 논란, 鄭대표가 시켜서…아 그냥 오지 말라고”
- ‘웃찾사’ 개그우먼, 시의원 출마했다…골키퍼-경륜선수 등 이색 후보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