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 층간소음 지적에 “1층이거든요?”…김빈우, 결국 사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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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김빈우(43)가 새벽 시간대 라이브 방송으로 불거진 층간소음 논란에 대해 사과했다.
앞서 김빈우는 최근 새벽 시간대 자택에서 틱톡 라이브 방송을 진행했고, 이후 온라인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층간소음 논란이 제기됐다.
이 누리꾼은 "새벽 1시가 다 된 시간에 클럽처럼 댄스곡을 크게 틀고 마이크로 노래를 부르며 춤을 추고 있었다"라고 언급하며 방송 채팅창을 통해 소음 문제를 우려하자, 김빈우가 "(아파트) 1층이다"라고 답했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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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빈우는 11일 자신의 SNS를 통해 “짧은 생각으로 깊이 반성 중”이라며 “앞으로 더 주의하겠다. 죄송하다”고 짧은 사과문을 게재했다.
앞서 김빈우는 최근 새벽 시간대 자택에서 틱톡 라이브 방송을 진행했고, 이후 온라인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층간소음 논란이 제기됐다.
특히 한 누리꾼은 김빈우의 해당 방송 장면을 갈무리한 게시물을 공개하며 당시 상황을 꼬집었다.
이 누리꾼은 “새벽 1시가 다 된 시간에 클럽처럼 댄스곡을 크게 틀고 마이크로 노래를 부르며 춤을 추고 있었다”라고 언급하며 방송 채팅창을 통해 소음 문제를 우려하자, 김빈우가 “(아파트) 1층이다”라고 답했다고 주장했다. 공개된 방송 화면에는 조명 효과 속 선글라스를 착용한 채 춤을 추는 김빈우의 모습이 담겨 있었다.
또한 방송 화면 상단에 “분위기를 흐리는 댓글은 음소거 처리된다”는 취지의 문구가 고정돼 있었던 점도 일부 시청자들의 지적을 받았다.
해당 논란이 밝혀지자 대중은 김빈우의 안일한 태도를 비판했다. 층간소음 피해는 위층에서 아래로만 전달되는 게 아닌 벽면과 기둥을 타고 옆집, 위층 등 주변 근접한 세대로도 전달되는 점을 강조한 것이다.
한편 김빈우는 2003년 데뷔 후 드라마 ‘아빠 셋 엄마 하나’, ‘수상한 가족’, ‘환상거탑’ 등에 출연하며 활동했다. 지난 2015년 연하의 사업가와 결혼했으며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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