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지역 전문가냐? 보수 결집이냐?'..달성군 보궐선거 대진표 정해져

권윤수 2026. 5. 11. 21:52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선거전이 본격화하고 있습니다.

어제 선거사무소를 개소했습니다.

"물귀신 작전으로 국회의원 후보 자리를 꿰찬 이진숙 후보님 달성 군민의 자존심을 상하게 한 죄, 결코 가볍지 않습니다."

먼저 선거 운동에 돌입했습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 앵 커 ▶
추경호 전 의원의
대구시장 선거 출마로 치러지는
대구 달성군 국회의원 보궐선거에
여야가 후보를 확정하면서
선거전이 본격화하고 있습니다.

민주당에서 공천받은
박형룡 달성군 지역 위원장은
예비후보 등록을 준비하고 있고,
국민의힘 공천을 받은
이진숙 전 방송통신위원장은
어제 선거사무소를 개소했습니다.

보도에 권윤수 기자입니다.

◀ END ▶
◀ 리포트 ▶
대구 달성군 국회의원 보궐선거를 두고
더불어민주당은 박형룡 달성군 지역 위원장을
전략 공천했습니다.

박 위원장은 지난 8일 출마 기자 회견에서
국민의힘 공천을 받은
이진숙 전 방송통신위원장을 견제하는
발언을 서슴 않았습니다.

"달성군은 대구시장 컷오프 후보의
패자부활전 자리가 아니"라며
"달성군민을 우롱하지 말라"고 비판했습니다.

◀ INT ▶박형룡/달성군 국회의원 선거 출마 예정자
"물귀신 작전으로 국회의원 후보 자리를 꿰찬 이진숙 후보님 달성 군민의 자존심을 상하게 한 죄, 결코 가볍지 않습니다."

박 위원장은 국가 로봇 테스트필드 조성과
양자소자 생산 특화단지 조성,
1만 석 규모의 공연장 건립,
달성군에 중소기업은행본점 유치 등을
공약했습니다.

국민의힘으로부터 단수 공천을 받은
이진숙 전 방송통신위원장은
지난 6일 국회의원 예비후보 등록을 마치고
먼저 선거 운동에 돌입했습니다.

이 전 위원장은
"자유민주주의의 출발과 성장을 지켜봤던
목격자 대구, 그리고 그 달성에서
자유민주주의를 지켜내겠다"라고 밝혔습니다.

◀ INT ▶이진숙/대구 달성군 국회의원 예비후보
"대구가 파란색에 넘어가면 대한민국은 없습니다. '인민민주주의'가 될 것입니다. 일당 독재가 될 것입니다. 반드시 막아야 합니다."

테크노폴리스 같은 젊은 인구가 많은 곳엔
양육과 보육 정책을 강화하고,
하빈면 같은 농촌 지역엔
의료·복지서비스 접근성을 높이는 정책을
추진하겠다고 공약했습니다.

◀ st-up ▶
일찌감치 달성군에 정착한 지역 전문가임을
내세우는 박형룡 위원장과
보수세가 강한 지역이란 걸 무기로
보수 결집을 노리는 이진숙 전 위원장의 대결이
어떤 결과를 낳을지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MBC 뉴스 권윤수입니다.
(영상취재 김경완)

Copyright © ANDONG MUNHWA BROADCASTING CORP.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