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훈, S급 관심병사로 첫 등장…우울증→게임 중독 '심각' ('취사병 전설이 되다')

남금주 2026. 5. 11. 2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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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훈이 관심병사로 첫 등장했다.

11일 첫 방송된 티빙 오리지널, tvN '취사병 전설이 되다'에서는 강성재(박지훈 분)가 자대 배치를 받았다.

가정환경과 최근 상실감과 우울감을 느낀 적 있냐는 질문에 생각에 잠기는 강성재.

강성재의 검사 결과는 S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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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남금주 기자] 박지훈이 관심병사로 첫 등장했다.

11일 첫 방송된 티빙 오리지널, tvN '취사병 전설이 되다'에서는 강성재(박지훈 분)가 자대 배치를 받았다.

이날 박재영(윤경호)은 강성재가 최우수 훈련병이란 사실을 확인하고 "간만에 에이스 하나 들어왔다. 목소리도 좋고, 인물도 좋고"라고 흡족해했다. 그러다 강성재는 잠이 들었다가 깼고, 이를 안 박재영은 "요즘 것들은 편안하게 잔다"라고 말했다.

박재영은 강성재에게 "오늘부터 여기가 네 집이다. 29사단 60연대 1대대 4중대 강림소초"라고 밝혔다. 탁문익은 후임으로 들어온 강성재를 보고 "일단 3종 세트 시켜보고 사이즈를 봐야겠다"라며 검사를 시켰다. 가정환경과 최근 상실감과 우울감을 느낀 적 있냐는 질문에 생각에 잠기는 강성재.

그때 '환영합니다, 용사님'이란 소리가 들렸고, 박재영은 벌떡 일어나 대답했다. 박재영, 탁문익이 놀라자, 박재영은 "방금 부르지 않았냐"라고 말해 두 사람을 당황하게 했다.

강성재의 검사 결과는 S급. 강성재는 좋은 거라 생각했지만, 매우 위험한 상태였다. 우울증세와 게임 중독성이 매우 높게 나온 것. 박재영은 "에이스는 무슨, S급이야"라며 강성재를 진실의 방으로 소환했다. 강성재의 인사 기록 카드를 살피던 박재영은 강성재의 어머니가 푸드트럭을 운영 중이며, 입대 2개월 전 아버지가 돌아가신 걸 알게 됐다.

강성재는 "너무 갑작스럽게 벌어진 일이라, 그래도 많이 괜찮아지고 있다"라고 했지만, 박재영은 "뭐가 최우수 훈련병이란 거야. 최우선 관심사병이구만"이라며 스마일 배지를 건넸다. 이어 소초장 조예린(한동희)에게 인사하던 강성재는 '강성재 이병의 정보가 등록되었다'라는 말과 함께 자신의 정보가 등록되는 걸 보게 됐다.

강성재의 스마일 배지를 본 김관철(강하경)은 배지를 누르면 무조건 웃으라고 괴롭히기 시작했다. 그때 윤동현(이홍내)이 나타나 강성재를 분리해 주었고, 탁문익은 "좋은 분이다. 요리만 안 하면"이라며 먹으면서 표정 관리를 잘하라고 당부했다.

그러나 강성재는 감자조림을 먹자마자 인상을 찌푸렸고, 국을 먹고는 바로 입을 틀어막고는 물을 먹으러 달려갔다. 김관철은 윤동현에게 고자질했고, 윤동현은 "꼬우면 네가 만들어서 먹어"라고 외쳤다. 이후 황석호(이상이)는 강성재의 어머니가 떡볶이를 판다는 말에 바로 "취사병 시키죠"라고 밝혔다.

남금주 기자 / 사진=티빙 오리지널, tvN '취사병 전설이 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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