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정수, 미모의 아내 원진서 “시집가려고 개명 1달 후 나와 재회 운명” (남겨서 뭐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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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정수가 아내 원진서(원자현)와 재회가 운명적이었다고 말했다.
윤정수는 아내 원진서와 첫 만남에 대해 "2013년 라디오 게스트였다. 광저우 여신일 때. 스포츠 아나운서를 하고 있었다. 예쁘고 하니까"라며 "그때도 살짝 어필을 했다. 2013년에. 잘 안 됐다. 이 친구는 날 선배로만 보는 구나. 몇 년 있다가 뭐하고 있나 잘 있나? 연락을 해봤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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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유경상 기자]
윤정수가 아내 원진서(원자현)와 재회가 운명적이었다고 말했다.
5월 11일 방송된 tvN STORY ‘남겨서 뭐하게’ 42회에서는 방송인 윤정수가 출연했다.
윤정수는 아내 원진서와 첫 만남에 대해 “2013년 라디오 게스트였다. 광저우 여신일 때. 스포츠 아나운서를 하고 있었다. 예쁘고 하니까”라며 “그때도 살짝 어필을 했다. 2013년에. 잘 안 됐다. 이 친구는 날 선배로만 보는 구나. 몇 년 있다가 뭐하고 있나 잘 있나? 연락을 해봤다”고 말했다.
박세리가 “결혼하기 전에 얼마나 데이트를 한 거냐”고 질문하자 윤정수는 “10월에 전화를 해서 1년 좀 지나서 (결혼한 거)”라고 답했다. 박세리가 “결혼해야겠다고 결심한 계기가 있었냐”고 묻자 윤정수는 “일단은 와이프가 리드하는 그 느낌이 너무 좋았다”고 답했다.
이영자가 “어떤 리드?”라며 구체적인 방법을 묻자 윤정수는 “우리 이 정도면 사귀는 게 맞을까? 그랬더니 ‘사귀는 거 아니야? 왜 말을 그렇게 해?’ 이렇게 되는 거다. 아무나 되는 건 아니고 좋으니까 되는 거다. 와이프가 ‘우리 그럼 결혼까지 해야 하나?’ 그래서 나도 ‘당연히 결혼해야지’ 나도 세게 나갔다”고 말했다.
이어 윤정수는 “내가 전화하기 1달 전에 아버지가 너 시집가야 한다고 해서 원진서로 이름을 바꾼 거다. 이름 바꾸고 1달 만에 내가 전화를 한 거”라고도 말했다. 이영자는 “본인이 생각하기에 운명이다”라며 원진서의 마음을 헤아렸고, 윤정수도 “그렇게 생각한 거”라며 동의했다.
뉴스엔 유경상 yoo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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