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번 이혼 유퉁 인생, 논할 수 없어” 김동완, 또 소신 발언

지승훈 스타투데이 기자(ji.seunghun@mk.co.kr) 2026. 5. 11. 2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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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신화의 김동완(46)이 또 한 번 소신 발언을 남겨 눈길을 끈다.

김동완은 지난 10일 자신의 SNS에 "댓글을 보다 보면 가끔 도인들을 만난다. 맞다. 누구의 인생도 함부로 논할 수 없다"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한 유튜브 댓글을 캡처한 이미지가 담겼다.

김동완은 해당 댓글에 공감하는 듯한 반응을 보이며, 타인의 삶을 함부로 재단하지 말아야 한다는 메시지를 강조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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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완. 사진| 스타투데이 DB
그룹 신화의 김동완(46)이 또 한 번 소신 발언을 남겨 눈길을 끈다.

김동완은 지난 10일 자신의 SNS에 “댓글을 보다 보면 가끔 도인들을 만난다. 맞다. 누구의 인생도 함부로 논할 수 없다”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한 유튜브 댓글을 캡처한 이미지가 담겼다. 해당 댓글은 지난 2024년 방송된 MBN ‘특종세상’ 속 배우 유퉁의 이야기에 달린 것으로 작성자는 “유퉁을 욕할 필요는 없다. 모두 각자의 삶을 살아가는 것”이라며 “미미의 웃는 모습을 보면 행복해 보인다”고 적었다.

유퉁은 여덟 차례 결혼과 이혼을 겪었으며 현재는 33세 연하의 몽골인 여성과의 사이에서 얻은 딸을 홀로 키우고 있다. 당시 방송에서 그는 가족 일상을 공개한 뒤 악성 댓글과 협박에 시달렸다고 털어놓으며 안타까움을 자아낸 바 있다.

김동완은 해당 댓글에 공감하는 듯한 반응을 보이며, 타인의 삶을 함부로 재단하지 말아야 한다는 메시지를 강조한 것이다.

김동완. 사진| 스타투데이 DB
앞서 김동완은 SNS를 통해 여러 사안에 대한 가감없는 의견을 피력해왔다. 최근엔 성매매 합법화를 지지하는 글을 올리거나, 라이브 방송 중 여성 BJ 폭행 논란에 휩싸인 MC 딩동을 옹호하는 글을 남겨 뭇매를 맞기도 했다.

논란에 대해 김동완은 “저의 언행으로 인해 초래된 불편함은 온전히 제 책임”이라며 “더욱 신중을 기했어야 했으며 진심으로 뉘우치고 있다. 향후 말과 행동 하나하나에 무거운 책임감을 갖겠다”고 밝혔다.

한편 김동완은 지난해 8월 종영한 KBS 드라마 ‘독수리 5형제를 부탁해!’에서 오흥수 역을 맡아 열연했다. 드라마 출연 외에도 ‘화이트래빗 레드래빗’, ‘초혼, 다시 부르는 노래’ 등 영화, 연극판을 넘나들며 대중과 소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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