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상훈, 박지훈 뒷담화 하다 감금 당했다…딸기 삼계탕 괴식 시식까지 ('빠더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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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훈이 졸업생 강성재로 변신해 문상훈과 재회하며 정체불명의 딸기 삼계탕을 대접하는 상황극을 펼쳐 시청자들에게 큰 웃음을 선사했다.
이어진 상황극에서 문상훈은 박지훈이 자리를 비운 사이 몰래 치킨을 흡입하다 들통나자 서운해하는 제자의 기색에 못 이겨 다시 딸기 삼계탕을 억지로 먹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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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아시아=임채령 기자]

박지훈이 졸업생 강성재로 변신해 문상훈과 재회하며 정체불명의 딸기 삼계탕을 대접하는 상황극을 펼쳐 시청자들에게 큰 웃음을 선사했다.
문상훈이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 '빠더너스'에서는 '왕이 되어 돌아온 졸업생 박지훈'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에서 가수 겸 배우 박지훈이 모교를 방문한 졸업생 강성재 역할로 출연해 교사 역의 문상훈과 함께 능청스러운 사제 케미스트리를 선보였다. 강성재는 '취사병 전설이 되다'에 등장인물로 박지훈이 연기하는 인물이다.
박지훈은 군 복무 중 휴가를 나온 취사병 근황을 전하며 문상훈의 요청에 과거 자신의 전매특허였던 "내 마음속에 저장" 유행어를 재현해 현장의 열기를 더했다. 이어 취사병으로서의 자부심을 드러낸 박지훈은 직접 준비해온 삼계탕을 문상훈에게 대접하며 훈훈한 분위기를 조성하는 듯했다.

그러나 박지훈이 야심 차게 선보인 요리는 삼계탕 속에 딸기를 넣어 새콤한 맛을 더한 이른바 딸기 삼계탕으로 밝혀져 문상훈을 경악케 했다.
음식을 한 입 맛본 문상훈은 곧바로 물로 입을 헹구며 재료가 상한 것 아니냐고 지적했으나 "어머니가 직접 기른 닭"이라는 박지훈의 말에 황급히 태세를 전환하며 비굴한 모습을 보여 폭소를 자아냈다. 특히 박지훈은 진심을 담은 음식이 사람의 마음을 움직인다는 독특한 요리 철학을 고수하며 문상훈에게 시식을 강요했고 정작 후배들에게는 평범한 치킨을 배달해주는 이중적인 면모로 황당함을 안겼다.
이어진 상황극에서 문상훈은 박지훈이 자리를 비운 사이 몰래 치킨을 흡입하다 들통나자 서운해하는 제자의 기색에 못 이겨 다시 딸기 삼계탕을 억지로 먹기 시작했다. 영상 말미에 이르러 문상훈은 몸에 테이프가 감긴 채 앉아 괴식에 가까운 삼계탕을 마주하는 신세가 됐으며 박지훈을 향해 "제발 취사병은 되지 말라"고 진심 어린 충고를 건넨 과거가 공개 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이에 박지훈은 굴하지 않고 부대에서 전설적인 취사병이 돼 더 맛있는 음식을 해주겠다고 약속하며 엉뚱한 광기를 드러내 끝까지 긴장감을 늦추지 않게 했다.
임채령 텐아시아 기자 syjj426@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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