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는 충주] 제천시 “화재 참사 유족 1명에 위로금 1억 원” 외
[KBS 청주] [앵커]
이번에는 KBS 충주 스튜디오 연결해 북부권 소식 살펴보겠습니다.
박은지 아나운서, 전해주시죠.
[답변]
네, 충주입니다.
2017년 12월, 제천시 하소동의 한 스포츠센터에서 불이 나 9명이 숨지고 40명이 다쳤는데요.
제천시가 참사 희생자 측에 지급할 위로금이 1명에 1억 원으로 확정됐습니다.
지급 대상은 참사로 숨진 피해자의 배우자와 직계비존속으로, 유족별 대표자에게 일괄 지급됩니다.
제천 화재 참사 위로금심의위원회는 과거 재난사고 위로금 지급 수준과 희생자 유족에 대한 지원 현황 등을 검토해 위로금 지급 규모를 심의·의결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충주시 “군 소음 피해 12,200여 명 보상”
충주시는 최근 군 소음 대책 심의위원회를 열고, 올해 군용비행장 소음 피해 주민 만 2천 2백여 명에게 보상금을 지급하기로 의결했습니다.
이들에게 지원할 전체 보상금은 33억 4천여만 원 규모인데요.
결정 통지 뒤 오는 7월까지 지급됩니다.
보상금에 이의가 있는 주민은 통지받은 지 60일 안에 의견을 낼 수 있고, 재심의를 거쳐 오는 10월 말에 지원받게 됩니다.
제천시, 지역사회건강조사 오는 7월까지 진행
제천시가 오는 16일부터 7월까지 지역사회 건강 조사를 진행합니다.
조사 대상은 19세 이상 제천시민 가운데 표본 추출로 선정된 9백 명인데요.
조사원이 대상 가구를 직접 방문해 1대 1 면접 방식으로 진행합니다.
조사 내용은 흡연과 음주, 만성질환 등 모두 168개 문항으로, 보건의료 정책 수립과 기초 통계 자료로 활용됩니다.
음성군, 지방세·세외수입 체납 집중 정리
음성군이 지방세와 세외수입 체납액 집중 정리에 나섰습니다.
이를 위해 이달부터 체납관리단을 운영하면서 고지서와 납부 안내문을 보내고 전화나 방문 징수 활동도 강화하게 되는데요.
음성군은 고액·상습 체납자에 대해서는 예금·급여·가상자산 압류와 가택 수색, 차량 번호판 영치 등을 확대합니다.
또, 생계형 체납자에게는 분할 납부와 복지 서비스를 안내할 예정입니다.
현재 음성군의 이월 체납액은 지방세가 94억 원, 세외수입이 147억 원 규모입니다.
제천시, 구직자 취업용 사진 촬영비 지원
제천시가 취업난을 겪고 있는 구직자들의 부담을 덜어 주기 위해 취업용 사진 촬영비를 지원합니다.
지원 대상은 주소가 제천이거나 제천 지역 기업에 입사하려고 지원하는 18세 이상 구직자입니다.
지원받으려면 지역 사진관에서 취업용 사진을 촬영한 뒤 신청서와 영수증, 통장 사본을 가지고 제천시 일자리종합지원센터에 신청하면 됩니다.
충주시·교통대, 초등학생 창의놀이터 프로그램 운영
충주시와 한국교통대학교가 교육발전특구 시범 사업인 제2기 호암·서충주 창의놀이터 프로그램을 운영합니다.
교육 대상은 초등학교 1학년부터 5학년 학생인데요.
쿠킹 사이언스와 마이크로비트 코딩, 놀이 수학과 과학 탐구, 목공 등 8가지 프로그램으로 진행됩니다.
수강 신청은 내일 저녁 6시까지 온라인 충주시 평생학습관 누리집에서 접수합니다.
지금까지 충주에서 전해드렸습니다.
영상편집:정진욱
박미영 기자 (mypark@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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