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프트업 "곧 공개될 신작들 기대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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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프트업이 2026년 1분기 실적을 발표하고, '승리의 여신: 니케'와 '스텔라 블레이드'를 중심으로 한 IP 확장 전략과 차기작 로드맵을 공개했다.
시프트업은 2026년 1분기 매출 473억 원을 기록했다.
시프트업은 "스텔라 블레이드 차기작과 언바운드 신작은 직접 글로벌 서비스할 예정"이라며 "글로벌 대형 타이틀 서비스 경험을 가진 인재들도 지속 합류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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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프트업이 2026년 1분기 실적을 발표하고, '승리의 여신: 니케'와 '스텔라 블레이드'를 중심으로 한 IP 확장 전략과 차기작 로드맵을 공개했다.
시프트업은 2026년 1분기 매출 473억 원을 기록했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12.0% 증가한 수치지만, 전분기 대비로는 26.6% 감소했다. 영업이익은 215억 원, 분기순이익은 378억 원으로 집계됐다. 회사 측은 환율 변동에 따른 외환 관련 이익과 자금운용수익 증가가 순이익 개선에 영향을 미쳤다고 설명했다.
영업비용은 258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61.4% 증가했다. 인건비는 인센티브 지급 영향으로 162억 원까지 늘었으며, 스텔라 블레이드 관련 지급수수료 감소로 변동비는 감소했다. 또한 승리의 여신: 니케 외주비 감소 영향으로 고정비 역시 전분기 대비 줄었다.
시프트업은 올해부터 본격적인 신작 사이클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스텔라 블레이드 차기작과 신규 프로젝트 '프로젝트 스피릿' 정보를 연내 공개할 예정이며, 최근 합류한 개발사 언바운드와 함께 복수의 PC·콘솔 개발 파이프라인도 운영 중이다.
특히 차기작부터는 자체 퍼블리싱 체제로 전환한다는 계획이다. 회사는 이를 통해 IP 색채를 강화한 글로벌 마케팅과 서비스 운영 역량을 확보하겠다는 방침이다. 시프트업은 "스텔라 블레이드 차기작과 언바운드 신작은 직접 글로벌 서비스할 예정"이라며 "글로벌 대형 타이틀 서비스 경험을 가진 인재들도 지속 합류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승리의 여신: 니케는 최근 3.5주년 업데이트를 통해 글로벌 이용자들의 호평을 이끌어냈다. 시프트업은 신규 캐릭터와 대규모 콘텐츠 업데이트가 매출 및 이용자 지표 상승으로 이어졌다고 평가했다. 이어 올해 하반기에는 4주년 이벤트를 통해 더욱 대규모 콘텐츠를 선보일 계획이다.
IP 사업 확장 전략도 공개됐다. 시프트업은 게임 내 콘텐츠 강화뿐 아니라 MD 상품군 확대, 오프라인 이벤트, 세계관 확장 등을 통해 '니케' IP의 장기 성장 기반을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스텔라 블레이드 역시 글로벌 할인 프로모션과 시즌 이벤트를 통해 꾸준한 판매 흐름을 유지 중이다. 시프트업은 향후 글로벌 IP 협업과 플랫폼 확장 가능성도 검토 중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시프트업은 2026년 하반기 이후 추가 자사주 매입 프로그램 시행도 검토 중이라고 밝혔다.
moon@gameto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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