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고] 화재원인 절반이 부주의... 안전의식 높여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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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5년(2021~2025년)간 경기도 화재 발생 현황에 따르면 부주의로 인한 화재는 5천558건으로 전체 화재 원인의 50.5%를 차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화재 절반 이상이 일상 속 작은 부주의와 안전불감증에서 비롯되고 있는 만큼 각별한 관심과 안전 의식이 필요하다.
무심코 한 행동이 대형 화재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생활 속 화재 예방수칙을 철저히 지키는 안전의식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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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5년(2021~2025년)간 경기도 화재 발생 현황에 따르면 부주의로 인한 화재는 5천558건으로 전체 화재 원인의 50.5%를 차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화재 절반 이상이 일상 속 작은 부주의와 안전불감증에서 비롯되고 있는 만큼 각별한 관심과 안전 의식이 필요하다.
부주의 화재의 주요 원인으로는 담배꽁초 무단 투기, 음식물 조리 중 자리 이탈, 쓰레기 소각, 전기·가스 사용 부주의 등이 있다. 무심코 한 행동이 대형 화재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생활 속 화재 예방수칙을 철저히 지키는 안전의식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특히 조리 중 자리 비우지 않기, 사용하지 않는 전기제품 전원 차단, 가스 밸브 확인 등 기본적인 안전수칙만 실천해도 화재를 상당수 예방할 수 있다.
용인서부소방서 관할 지역은 공동주택 비율이 높아 화재 발생 시 연기와 불길이 빠르게 확산될 수 있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최근에는 공동주택 화재 시 무조건 밖으로 대피하기보다 화재 상황을 먼저 확인하는 ‘살펴서 대피’가 강조되고 있으며 복도와 계단에 연기 및 불길이 확인될 경우 무리하게 대피하지 말고 집 안에서 구조를 기다려야 한다. 반대로 우리 집에서 화재가 발생한 경우 즉시 대피 후 119에 신고하는 것이 중요하다.
화재 예방은 거창한 것이 아니다. 외출 전 전기와 가스를 확인하고 조리 중 자리를 비우지 않는 작은 실천과 함께 평소 대피요령을 숙지하는 습관이 우리 가족과 이웃의 안전을 지키는 가장 확실한 방법이다. 용인서부소방서는 앞으로도 시민 안전을 위해 화재 예방과 안전문화 확산에 최선을 다할 것이다. 시민 여러분께서도 생활 속 화재 예방에 적극 동참해 주시길 당부드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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