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산시네마 '1000원의 행복'… 영화할인축제로 군민 문화 문턱 낮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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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군은 오는 13일부터 군민들의 문화비 부담을 획기적으로 줄여줄 '영화할인축제'를 개최한다.
11일 군에 따르면 이번 축제를 통해 군민들은 최신 개봉작을 단돈 1000원에 관람할 수 있게 됐다.
군 관계자는 "이번 지원사업 선정으로 최신 화제작을 단돈 1000원에 선보일 수 있게 되어 기쁘다"며 "현장 예매의 경우 매수 제한이 없는 만큼 가족 모임이나 이웃 간의 친목 도모를 위해 부담 없이 극장을 찾아 문화적 풍요로움을 만끽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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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금산군은 오는 13일부터 군민들의 문화비 부담을 획기적으로 줄여줄 '영화할인축제'를 개최한다.
11일 군에 따르면 이번 축제를 통해 군민들은 최신 개봉작을 단돈 1000원에 관람할 수 있게 됐다.
이번 프로그램은 금산시네마가 문화체육관광부와 영화진흥위원회가 주관하는 2026년 국민 영화관람 활성화 지원사업 대상지로 최종 선정, 국비 2500만 원을 투입해 추진된다.
최근 OTT 서비스의 확산과 관람료 상승으로 위축됐던 오프라인 극장가를 활성화하고 지역 간 문화 격차를 해소하겠다는 취지다.
할인 혜택은 파격적이다.
기존 관람료가 7000원인 일반 관람객은 6000원을 할인받으며 경로 및 장애인 요금(6000원) 대상자 역시 5000원을 지원받는다.
특히 연령이나 대상에 상관없이 금산시네마를 찾는 모든 관객이 동일하게 1000원이라는 상징적인 금액으로 영화를 즐길 수 있는 셈이다.
이번 행사는 특정 요일이나 시간대에 구애받지 않고 예산 소진 시까지 지속되어 직장인부터 학생, 어르신까지 폭넓은 계층이 혜택을 누릴 것으로 기대된다.
단 예매 운영과 공정한 혜택 배분을 위해 예매 방식에 따라 수량 제한이 적용된다.
온라인 예매는 아이디(ID) 1인당 2매까지만 구매가 가능하고 현장 예매는 별도의 매수 제한 없이 구매할 수 있어
군 관계자는 "이번 지원사업 선정으로 최신 화제작을 단돈 1000원에 선보일 수 있게 되어 기쁘다"며 "현장 예매의 경우 매수 제한이 없는 만큼 가족 모임이나 이웃 간의 친목 도모를 위해 부담 없이 극장을 찾아 문화적 풍요로움을 만끽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충남 #금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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