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흥시청 김주하, 전국육상경기선수권 100m ‘금빛 질주’...신수영·우상혁 ‘금빛 비상’

오창원 2026. 5. 11. 1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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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주하(시흥시청)가 제80회 전국육상경기선수권대회 여자부 100m서 금빛질주를 펼쳤다.

김주하는 11일 강원 정선종합운동장서 아시안게임 대표선발전을 겸해 열린 대회 첫날 여자부 100m 결승 경기서 11초66을 기록하며 서지현(11초81·진천군청)과 한예솔(11초87·가평군청)을 따돌리고 제일 먼저 골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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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80회 전국육상경기선수권대회 여자부 100m서 금빛질주를 펼친 김주하(시흥시청)가 금메달을 들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시흥시청
김주하(시흥시청)가 제80회 전국육상경기선수권대회 여자부 100m서 금빛질주를 펼쳤다.

김주하는 11일 강원 정선종합운동장서 아시안게임 대표선발전을 겸해 열린 대회 첫날 여자부 100m 결승 경기서 11초66을 기록하며 서지현(11초81·진천군청)과 한예솔(11초87·가평군청)을 따돌리고 제일 먼저 골인했다.

이로써 김주하는 지난주 열린 전국종별선수권대회(11초87)에 이어 2주 연속 100m를 제패했다.

김주하는 종별선수권대회 기록을 또 경신했지만 풍속 +2.1m 기준치를 0.1 초과해 공식기록으로는 인정받지 못했다.

2024년 시흥시청에 입단한 김주하는 올해 종별선수권대회서 3관왕에 오르는 등 전성기를 맞고 있다.

또 신수영(과천시청)은 여자부 장대높이뛰기서 4m를 기록, 배한나(3m80·충남도청)와 윤예린(3m60·부산대)을 따돌리고 제일 높은 곳을 날았다.

높이뛰기 간판 우상혁(용인시청)은 남자부 경기서 2m27을 기록, 김주는(2m15·고양시청)과 박순호(2m10·영천시청)를 제치고 가볍게 1위에 올랐다.

이밖에 박재연(화성시청)은 같은 장소서 열린 제26회 한국U20육상경기선수권대회 남자부 장대높이뛰기서 4m80을 넘어 이민찬(4m40·경기체고)과 조성우(4m20·국립경국대)를 따돌리고 정상에 올랐다.

광명 충현고는 제17회 한국U18육상경기대회 여자부 3천200m 계주경기서 10분17초20으로 서울신정고(10분19초12)와 김천한일고(10분29초36)를 제치고 금메달을 획득했다.

한편 화성시청은 육상경기선수권 1천600m 혼성 계주 경기서 3분36초55를, 이소담(안산시청)은 여자부 멀리뛰기서 5m82를 각각 기록하며 은메달을 획득했다.

오창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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