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손 뉴스] 마이클 잭슨 영화 인기에 앨범 2장 ‘빌보드’ 역주행

김현주 기자 2026. 5. 11. 1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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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의 황제’ 마이클 잭슨의 과거 앨범 2장이 ‘빌보드 200’ 톱 10에 진입했다. 빌보드는 10일(현지시간) 차트 예고기사를 통해 마이클 잭슨의 대표 앨범 ‘스릴러(Thriller·1982년)’와 베스트 앨범 ‘넘버 원스(Number Ones)’가 ‘빌보드 200’에서 각각 5, 6위를 차지했다고 밝혔다.

마이클 잭슨의 앨범이 그의 사후 17년 만에 다시 빌보드 차트에 등장한 것은 영화 ‘마이클’의 흥행이 영향을 끼친 것으로 보인다. ‘보헤미안 랩소디’의 제작진이 만든 ‘마이클’은 마이클 잭슨의 음악 인생을 다룬 전기 영화다. 지난달 말 북미에서 개봉해 첫 주말 9700만 달러(1400억 원 상당)를 벌어들이며 전기 영화 흥행 기록을 다시 쓰고 있다. 그의 전기 영화가 인기를 끌자 음악을 담은 앨범도 재조명되며 빌보드 차트 톱 10에 오르는 기록을 세운 것이다. 영화 ‘마이클’은 13일 국내에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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