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지연 '장희빈 밈' 제작자 정체…조회수 2,400만 돌파 '성기훈 얼음' 밈 장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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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 '멋진 신세계' 속 임지연의 이른바 '장희빈 빙의 밈' 영상이 온라인에서 화제를 모은 가운데, 해당 리믹스 영상 제작에 넷플릭스 '오징어 게임' 리믹스 밈으로 유명한 크리에이터가 참여한 사실이 알려지며 관심을 끌고 있다.
이후 극 중 유명 크리에이터가 강단심의 대사를 활용해 리믹스 영상을 제작했고, 해당 영상이 온라인을 통해 빠르게 확산되며 강단심은 화제의 중심에 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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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강지호 기자] 드라마 '멋진 신세계' 속 임지연의 이른바 '장희빈 빙의 밈' 영상이 온라인에서 화제를 모은 가운데, 해당 리믹스 영상 제작에 넷플릭스 '오징어 게임' 리믹스 밈으로 유명한 크리에이터가 참여한 사실이 알려지며 관심을 끌고 있다.
지난 9일 방송된 SBS 금토드라마 '멋진 신세계' 2회에서는 임지연이 연기한 강단심이 '장희빈 빙의 밈'을 통해 단숨에 화제의 인물로 떠오르는 모습이 그려졌다.
극 중 사용된 '장희빈 빙의 밈'은 강단심의 대사인 "정1품 희빈 앞에서 더러운 입을 놀리느냐"를 리믹스한 영상으로, 최근 온라인상에서 유행 중인 중독성 강한 밈 형식으로 제작됐다.
조선시대에서 현대로 타임슬립한 강단심은 사극 촬영 현장에서 무명 배우 신서리의 몸에 빙의됐고, 이후 자신을 바라보는 스태프들을 향해 분노를 터뜨렸다. 해당 장면은 한 스태프가 감독의 갑질을 폭로하기 위해 공개한 영상을 통해 빠르게 퍼져나갔다.
이후 극 중 유명 크리에이터가 강단심의 대사를 활용해 리믹스 영상을 제작했고, 해당 영상이 온라인을 통해 빠르게 확산되며 강단심은 화제의 중심에 섰다.
실제로 방송 이후 온라인에서는 해당 영상이 화제를 모았고, 엔딩 크레딧 속 '촬영 협조'에 이름을 올린 채널 '제프프'에도 관심이 쏠렸다. '제프프'는 앞서 넷플릭스 '오징어 게임2' 속 성기훈의 대사를 활용한 '얼음' 리믹스 영상으로 큰 화제를 모은 크리에이터다.
당시 해당 영상은 온라인상에서 폭발적인 반응을 얻었고, '오징어 게임'의 황동혁 감독 역시 감탄을 드러낸 바 있다. 배우 이정재는 직접 자신의 계정에 영상을 공유했으며, 아이유를 비롯한 여러 스타들 역시 '얼음' 리믹스를 따라 하며 유행에 동참했다. 현재 해당 영상은 조회수 2,483만 회를 기록 중이다.
'제프프'는 이밖에도 황정민의 대사를 활용한 'APT.', '줄게', '밤양갱' 리믹스 영상 등으로 특유의 '가내 수공업 감성'을 인정받아 왔다.
이에 누리꾼들은 "'장인'을 제대로 섭외했다", "전문가가 참여하니 다르다", "보다가 너무 웃겼다", "'얼음' 다시 보러 간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강지호 기자 / 사진= SBS '멋진 신세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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