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달소 여진, 147cm·33.3kg 인증…역대급 '뼈말라'

문준호 기자 2026. 5. 11. 18: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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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 여진 인스타그램

[스포티비뉴스=문준호 기자] '이달의 소녀' 출신 멤버 여진이 30kg 초반대 몸무게를 공개했다.

여진은 최근 자신의 SNS에 별다른 문구 없이 체중계를 촬영한 사진 한 장을 게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체중계는 33.3kg을 기록하고 있다. 여진의 키가 147cm라는 점을 감안해도 종잇장을 연상시키는 수치다.

역대급 최저 몸무게 인증에 팬들의 걱정이 쏟아지자, 여진은 소통 플랫폼을 통해 직접 해명에 나섰다. 여진은 "제 몸무게에 대해 너무 많은 걱정을 하고 계시는 것 같다"며 "너무 걱정하지 않으셔도 된다"고 운을 뗐다.

이어 "괜찮다. 컴백이 다가와서 살짝 관리를 한 것"이라며 "활동기가 지나면 다시 살을 찌울 예정이니 걱정하지 않았으면 한다. 무리하게 다이어트를 하는 것도 아니고 되게 많이 먹고 있다"고 덧붙였다.

또한 한 팬이 "그냥 333 나왔길래 찍은 거라고 생각했다"고 메시지를 남기자 "사실 맞다. 연속 숫자라 귀여워서 올린 건데, 너무 많은 걱정을 받아 놀랐다"고 전했다.

한편 여진은 이달의 소녀 활동 종료 이후 개인 SNS를 통해 팬들과 소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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