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막내 아나운서, 결혼 3년 만에 아빠 된다…"8월 출산, 태명은 진정이" [RE:스타]

배효진 2026. 5. 11. 18: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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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아나운서 김현진이 아내의 임신 소식을 공개했다.

김현진 아나운서는 11일 개인 계정에 "5월 계절을 닮은 소식 하나 전한다"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시했다.

김현진 아나운서는 "태명은 '진정이'"라며 "덕분에 아빠 엄마 마음은 전혀 진정이 안 될 만큼 설레는 요즘"이라고 적었다.

1994년생인 김현진 아나운서는 지난 2023년 8월 SBS 공채 아나운서로 입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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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배효진 기자] SBS 아나운서 김현진이 아내의 임신 소식을 공개했다.

김현진 아나운서는 11일 개인 계정에 "5월 계절을 닮은 소식 하나 전한다"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시했다. 그는 "올여름 8월, 저희 부부에게 귀한 선물이 찾아온다"며 2세 소식을 알렸다. 태명도 함께 소개했다. 김현진 아나운서는 "태명은 '진정이'"라며 "덕분에 아빠 엄마 마음은 전혀 진정이 안 될 만큼 설레는 요즘"이라고 적었다. 첫 아이를 기다리는 부부의 일상도 자연스럽게 공개됐다.

공개된 사진에는 임신 테스트기와 초음파 사진, 아기 양말 등이 담겼다. 아내와 함께 인증 사진을 남기는 모습도 시선을 끌었다. 만삭 사진까지 공개하며 출산을 앞둔 근황도 공유했다. 두 사람은 밝은 표정으로 예비 부모가 된 기쁜 마음을 드러냈다. 특히 손으로 초음파 사진을 들고 환하게 웃는 모습이 눈길을 끌다.

김현진 아나운서는 "새로운 생명을 기다리는 저희의 서툰 첫걸음을 응원해 달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여러분의 남은 올해도, 다가올 모든 날도 진정으로 행복 가득하시길 진심을 담아 기도한다"고 덧붙였다. 게시물을 접한 동료들과 누리꾼들은 "축하드린다", "진정이 아빠 파이팅", "건강한 아빠 엄마가 될 것 같다" 등의 댓글로 축하를 보냈다.

1994년생인 김현진 아나운서는 지난 2023년 8월 SBS 공채 아나운서로 입사했다. 같은 해 4월 연상의 한의사와 부부의 연을 맺은 그는 결혼 이후 개인 계정을 통해 일상을 꾸준히 공개해 왔다. 현재 '좋은 아침', 'SBS 8 뉴스 스포츠뉴스' 등을 진행 중이며 SBS 남자 아나운서 가운데 막내로 알려져 있다. 스포츠뉴스와 교양 프로그램을 오가며 활발한 활동을 이어오고 있는 그는 안정적인 진행과 깔끔한 전달력으로 시청자들에게 얼굴도장을 찍었다. 한 아이의 아빠가 되며 인생의 새로운 페이지를 열어갈 김현진 아나운서의 내일에도 귀추가 주목된다.

배효진 기자 / 사진= 김현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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