붐, 아일릿 신곡 '잇츠 미'→'안 나오면 쳐들어간다'로 집어 삼켰다…"정식 발매 시급"

김도현 2026. 5. 11. 18: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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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곡은 2일 방송된 tvN '놀라운 토요일'에서 밈으로 탄생하면서 온라인상에서 폭발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

당시 아일릿은 스튜디오에서 '잇츠 미' 무대를 선보였고, MC 붐은 곡의 비트에 맞춰 "안 나오면 쳐들어간다 쿵짜작 쿵짝"하며 박자를 탔다.

아일릿과 붐의 환상적인 '티키타카'가 만들어낸 '안 나오면 쳐들어간다' 챌린지는 공개 직후 높은 조회수를 기록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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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김도현 기자] 아일릿의 신곡 'It's Me'가 방송인 붐에 의해 큰 화제를 몰고 있다.

아일릿은 지난달 30일 미니 4집 '마밀라피나타파이(MAMIHLAPINATAPAI)'를 발표했으며 테크노 장르의 타이틀곡 '잇츠 미(It's Me)'로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해당 곡은 2일 방송된 tvN '놀라운 토요일'에서 밈으로 탄생하면서 온라인상에서 폭발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 당시 아일릿은 스튜디오에서 '잇츠 미' 무대를 선보였고, MC 붐은 곡의 비트에 맞춰 "안 나오면 쳐들어간다 쿵짜작 쿵짝"하며 박자를 탔다. 붐의 신들린 박자 쪼개기에 스튜디오는 초토화됐고, 해당 장면은 각종 사이트를 통해 빠르게 퍼지며 밈으로 자리 잡았다.

호응에 힘입어 아일릿은 9일 개최한 팬 미팅에서 '안 나오면 쳐들어간다' 리믹스 버전을 깜짝 공개했다. 특히 이날 아일릿 멤버들은 해당 버전으로 붐과 함께 즉석 챌린지까지 진행하며 팬들의 폭소를 자아내기도 했다.

아일릿과 붐의 환상적인 ‘티키타카’가 만들어낸 ‘안 나오면 쳐들어간다’ 챌린지는 공개 직후 높은 조회수를 기록 중이다. 영상을 접한 팬들은 “결국 본인 등판까지 성사됐다”, “이 리믹스 버전 정식 발매 시급하다”, “아일릿 노 젓는 실력이 대단하다” 등 뜨겁게 반응하고 있다.

아일릿의 미니 4집 ‘마밀라피나타파이(MAMIHLAPINATAPAI)’는 밈뿐만 아니라 음악성으로도 대중들에게 인정받고 있다. 이번 앨범은 아일릿만의 독창적인 음악적 색채를 유지하면서도 한층 확장된 스펙트럼을 보여준다는 호평을 얻고 있으며, 특히 예능 콘텐츠에서 파생된 ‘밈(Meme)’을 공식 챌린지로 승화시키는 등 팬들과의 유연한 소통 행보가 팀의 대중적 인지도와 화제성을 견인하고 있다고 분석이다.

김도현 기자 / 사진= tvN '놀라운 토요일', TV리포트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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