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움 vs 한화’ 케플러 다연·히카루, 13일 고척 등판! “부상 없이 꼭 승리하길”

이소영 2026. 5. 11. 1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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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플러(Kep1er) 김다연이 25일 서울 광진구 예스24 라이브홀에서 진행된 다섯 번째 미니 앨범 ‘매직 아워(Magic Hour)’ 발매 기념 미디어 쇼케이스에서 취재진을 향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 | 박진업 기자 upandup@sportsseoul.com


[스포츠서울 | 이소영 기자] 키움이 걸그룹 케플러 멤버 다연(23)과 히카루(22)를 시구·시타자로 초청한다.

키움은 “케플러가 13일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리는 2026 KBO리그 한화전에서 시구와 시타를 맡는다”고 11일 밝혔다.

이날 다연이 시구를 하고, 히카루가 시타에 나선다. 케플러는 경기 전 그라운드에서 공연도 선보일 예정이다.

케플러(Kep1er) 히카루가 25일 서울 광진구 예스24 라이브홀에서 진행된 다섯 번째 미니 앨범 ‘매직 아워(Magic Hour)’ 발매 기념 미디어 쇼케이스에서 취재진을 향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 | 박진업 기자 upandup@sportsseoul.com


케플러는 Mnet 서바이벌오디션 ‘걸스플래닛999 : 소녀대전’을 통해 결성된 다국적 걸그룹이다. 서바이벌 오디션 데뷔 그룹 가운데 최초로 계약 연장에 성공했으며, 최근 8집 미니 앨범 ‘CRACK CODE’를 발매했다.

다연은 “재작년에 이어 키움에서 시구를 할 수 있어 정말 영광”이라며 “선수들 모두 부상 없이 꼭 승리하길 두 손 모아 응원하겠다”고 전했다.

히카루는 “멋진 경기장에서 시타를 하게 돼 너무 설렌다”며 “짧은 순간이지만 좋은 에너지를 드릴 수 있도록 열심히 하겠다”고 말했다. sshong@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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