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재용 “인천 서해구, 문화·체육인프라 확대… 아시아드주경기장 K-POP 공연장으로”

박기웅 기자 2026. 5. 11. 1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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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재용 더불어민주당 인천 서구청장 예비후보가 문화·체육 분야 공약을 내고 인프라 확대를 약속했다.

구 예비후보는 11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공약 '구(재용이)해줘 문화체육드림'을 발표했다.

연희동 아시아드주경기장에 K팝 공연장을, 가정동 서구문화회관에 오케스트라 공연장을 조성하는 것 등이다.

구 후보는 "주민이 쉽게 문화·스포츠를 즐기는 서해구를 만들겠다"며 "나아가 전세계적 K팝 유행에 맞춰 서구가 문화관광도시로 거듭나도록 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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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재용 더불어민주당 인천 서구청장 예비후보가 10일 원창동 율목공원에서 열린 체육대회에서 주민들과 만나 사진을 찍고 있다. 구 예비후보 제공


구재용 더불어민주당 인천 서구청장 예비후보가 문화·체육 분야 공약을 내고 인프라 확대를 약속했다.

구 예비후보는 11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공약 ‘구(재용이)해줘 문화체육드림’을 발표했다.

그는 해당 공약에 지역 시설물·명소 곳곳을 문화인프라로 재탄생시키는 구상을 담았다. 연희동 아시아드주경기장에 K팝 공연장을, 가정동 서구문화회관에 오케스트라 공연장을 조성하는 것 등이다.

그는 또 원창동 세어도에 수상가옥을 짓고 둘레길을 다듬어 주민이 쉬어갈 수 있는 ‘힐링 아일랜드’를 만들겠다고도 했다. 섬 접근성을 높이고자 정서진호 운행을 늘리겠다고도 덧붙였다.

그는 부족한 체육인프라를 늘리는 방안도 내놓았다. 이를 위해 우선 연희동 눈썰매장에 대규모체육시설 ‘연희체육센터’를 건립하겠다고 설명했다. 부지가 여의치 않은 다른 원도심들은 학교 체육관을 주민에게 개방하고 다양한 생활체육 프로그램을 운영해 수요를 충족한다는 방침이다.

구 후보는 “주민이 쉽게 문화·스포츠를 즐기는 서해구를 만들겠다”며 “나아가 전세계적 K팝 유행에 맞춰 서구가 문화관광도시로 거듭나도록 하겠다”고 했다.

박기웅 기자 imkingkko@kyeong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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