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르무즈서 뚫린 나무호…범인은 이란의 '자폭 드론'?[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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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조사에서는 나무호를 타격한 비행체의 정확한 종류나 어느 국가 및 단체의 소행인지 확인되지 않았으나, 전문가들은 이란의 자폭드론이나 대함미사일 공격 가능성을 제기하고 있다.
이란이 3월 호르무즈 해협 봉쇄 후 자폭드론, 미사일 등을 발사해 수면 가까이 저고도로 비행하다 인근 상선들의 선미 하부를 타격한 공격 패턴과 유사하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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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호르무즈 해협에서 발생한 HMM '나무(NAMU)'호 폭발·화재 사고 원인을 외부 비행체에 의한 피격으로 결론지었다. 박일 외교부 대변인은 10일 브리핑을 통해 "5월 4일 미상의 비행체 2기가 나무호 선미 좌현 평형수 탱크 외판을 약 1분 간격으로 두 차례 타격했다"고 밝혔다. 이번 피격으로 나무호는 폭 5m, 깊이 7m가 훼손됐다. 이번 조사에서는 나무호를 타격한 비행체의 정확한 종류나 어느 국가 및 단체의 소행인지 확인되지 않았으나, 전문가들은 이란의 자폭드론이나 대함미사일 공격 가능성을 제기하고 있다. 이란이 3월 호르무즈 해협 봉쇄 후 자폭드론, 미사일 등을 발사해 수면 가까이 저고도로 비행하다 인근 상선들의 선미 하부를 타격한 공격 패턴과 유사하기 때문이다. 특히 비행체 2기가 동일 지점을 연속 타격한 점으로 볼 때, 나무호를 정밀 조준한 의도적인 표적 공격이라는 분석이 지배적이다.

양진하 뉴콘텐츠팀장 realha@hankookilbo.com
우연주 PD wooyeonju@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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