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니 특급 도착’ 현대건설, 검증된 거포 메가 품었다…미국 윌슨과 원투펀치 형성
김영훈 MK스포츠 기자(hoon9970@maekyung.com) 2026. 5. 11. 18:00
현대건설이 검증된 공격수를 품었다.
현대건설은 11일 인도네시아 국가대표 출신 아포짓 스파이커 메가 영입을 공식 발표했다.
메가는 V리그 검증을 마친 공격수다. 2023-24, 2024-25시즌 정관장에서 활약했다. 두 시즌 동안 67경기 260세트에 출전해 통산 1,538득점, 공격성공률 46.01%를 기록했다.

강력한 공격과 높은 득점력을 앞세웠던 메가는 리그 정상급 활약을 보여준 만큼, 2026-27시즌 현대건설의 화력을 끌어올릴 핵심 카드다.
메가는 “현대건설과 같은 전통의 강팀에서 뛸 수 있어 영광이다. V리그에 오랜만에 복귀한다. 더 성숙해진 모습으로 팀의 우승을 돕겠다”라고 각오를 밝혔다.
강성형 현대건설 감독은 “메가는 이미 리그에서 검증을 마친 선수다. 공격력뿐만 아니라 팀 전술 운용에도 큰 힘이 되어줄 것이다”라고 메가의 합류를 환영했다.
현대건설은 메가까지 품으며 차기 시즌 공격을 이끌 ‘원투펀치’ 구성을 완료했다. 체코 프라하에서 열리는 2026 KOVO 외국인선수 트라이아웃을 통해 미국 출신 아웃사이드 히터 조던 윌슨을 영입했다. 메가와 함께 양쪽 측면 공격을 책임질 예정이다.
구단은 “두 선수가 보여줄 시너지가 팀 전력 안정화를 비롯해 상대 수비를 무력화할 강력한 무기가 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김영훈 MK스포츠 기자]
[ⓒ MK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MK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MK스포츠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대통령궁 발코니 선 BTS, 5만 아미와 ‘역사적 눈맞춤’…멕시코가 울었다[MK★이슈] - MK스포츠
- 아이유의 1억 원, 아일릿의 2만4천 명…어린이날, ‘초통령’들이 만든 조용한 혁명 [홍동희 시선
- 김희정, 테니스장에 이런 옷을?...파격 시스루 패션에 반응 폭발 - MK스포츠
- 케플러 김채현, 노출 수위 논란 속 SNS 파격 셀카...‘당당 행보 눈길’ - MK스포츠
- 고우석, 빅리그 진출 꿈이 아니다...트리플A 승격해 3이닝 무실점 호투 - MK스포츠
- 신신제약 고등볼러2 최종편 5월14일 공개…학생농구 일대일 콘텐츠 - MK스포츠
- 아스널의 미소, PL 우승 행방 가린 ‘4분 11초’…BBC “역대급 혼돈의 VAR” - MK스포츠
- MT 멜중겐, 아이제나흐 꺾고 독일 핸드볼 2연패 탈출… 아론 멘싱 10골 폭발 - MK스포츠
- “잘 맞은 게 잡히니까, 뭐라도 해야죠” 이정후가 말하는 기습 번트 이유 [MK인터뷰] - MK스포츠
- FC안양, 김천전 브랜드데이 진행…평촌서울나우병원 NOW DAY - MK스포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