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와이, 신곡에 이승만 육성+'멸공' 담았다.."무식한 소신"vs"애국보수 국힙원톱" 갑론을박 [스타이슈]

앞서 8일 비와이는 각종 음원 사이트에 신곡 '사우스사이드 프리스타일'(SOUTHSIDE FREESTYLE)을 발표했다. 이는 비와이가 약 7년 만에 선보이는 정규앨범, 3집 '팝 이즈 크라인'(POP IS CRYIN') 수록곡으로 선공개됐다.
비와이는 '사우스사이드 프리스타일' 음원 발표와 함께 자신의 공식 유튜브 채널에 뮤직비디오도 선보였다.
그런데 여기엔 고(故) 이승만 전 대통령의 생전 육성이 삽입돼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 전 대통령의 "생명의 소식이요, 자유의 소식입니다"라는 발언으로 노래가 시작되는 것이다.
가사 또한 '나 선했다면 꿇었겠지 / 낫과 망치 앞에', '음녀는 선동 / 할라해 사랑 멸종 / 내 목소리엔 성공 / 미녀 목소리엔 멸-(삐처리)' 등 특정 정치 이념이 드러났다.
이에 네티즌들 사이 갑론을박이 벌어진 상황. 네티즌들은 "이승만 샤라웃 미쳤네", "공산주의 제대로 저격하네", "5월 8일 어버이날에 발표한 것도 국부 이승만, 그리고 하나님 아버지 모두 다 같은 의미 내포한 듯", "이게 힙합이지. 불만을 당당히 표현할 수 있는 솔직함과 자유로움이", "애국보수 비와이 국힙원톱", "정치까지 까면서 할 말하는 게 힙합이지", "진짜 눈치 안 보네", "스스로 나락으로 떨어지는구나", "정치 성향 드러내면 좋지만은 않을 텐데. 레이블도 접고 솔직히 좀 걱정된다", "소신 밝히는 거 좋네. 근데 너무 무식한 소신이다", "저러고 싶을까 에휴", "예수쟁이답게 애국보수로 가네", "노래가 아니라 정치 선동 같다" 등 극과극 반응이 뜨겁게 오가고 있다.
한편 비와이는 자신의 힙합 레이블 데자부 그룹 설립 9년 만에 "난 실패했다"라며 문을 닫아 화제를 모았다.
김나라 기자 kimcountry@mtstarnews.com
Copyright © 스타뉴스 & starnewskore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최진실 딸' 최준희, 美 LA로 허니문 "애기들도 같이 간다"..결혼 일주일 전 [스타이슈]
- '왕사남' 박시영, 당당한 동성 연인 자랑..15년째 직진 사랑꾼 [종합]
- '日 열도 대패닉' 에이스 미토마 충격 부상→월드컵 출전 무산 위기에, 전문의 "힘줄 다쳤으면 수
- '천만 배우' 박지훈, 알고 보니 '동거' 중이었다
- 방탄소년단 지민, 실루엣만으로 콩닥콩닥~♥
- KOMCA(음저협), 조직 전면 개편.."회원 중심·투명 경영·AI 대응 체제 구축"
- 농심 백산수, '몽드 셀렉션' 4년 연속 대상
- '환연4' 윤녕, 유식과 현커설 반박 "그만 엮어달라 큰 오해"
- [전문] 정윤민 "브래드 피트 사진은 AI..경각심 가지자는 마음" 해명 [스타이슈]
- 김현진 아나, 8월 아빠 된다 "귀한 선물..태명=진정이"[스타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