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살에 인생작 만나 '리즈 미모+연기력' 시너지 폭발해 1군 여배우로 발돋움한 고윤정 ('모자무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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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배우 고윤정(30)이 인생 작품을 만났다.
배우 고윤정이 조각 같은 미모와 더불어 깊어진 감정 연기로 시청자들의 몰입도를 끌어올리며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고윤정은 감정을 억누르기보다 차오르는 감정을 섬세하게 끌고 가며 은아의 흔들림을 밀도 있게 표현했다.
이처럼 고윤정은 깊어진 감정 연기로 시청자들에게 몰입감을 선사하며, 리즈 미모 뿐만 아니라 연기력에서도 인정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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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HN 김소영 기자) 여배우 고윤정(30)이 인생 작품을 만났다. 배우 고윤정이 조각 같은 미모와 더불어 깊어진 감정 연기로 시청자들의 몰입도를 끌어올리며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지난 9, 10일 방송된 JTBC 토일드라마 '모두가 자신의 무가치함과 싸우고 있다'(연출 차영훈, 극본 박해영, 이하 '모자무싸') 7, 8화에서 같은 '도움'의 감정을 공유하고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된 변은아와 황동만(구교환 분)의 관계가 한층 가까워지는 과정이 그려졌다.
은아와 동만은 서로의 속마음을 털어놓으며 공감대를 형성했고, 점차 서로를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기 시작했다. 하지만 은아의 내면은 여전히 엄마를 향한 상처와 경멸로 흔들렸다. 정희(배종옥 분)의 겉치레 같은 태도에 거부감을 느낀 은아는 결국 코피를 흘리며 불안정한 심리를 드러냈다.
또한 은아가 동만에게 "도와달라"고 처음으로 직접 SOS를 보내는 장면은 혼자 버텨온 은아가 비로소 누군가에게 기대기 시작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먼저 동만에게 전화를 거는 모습 역시 두 사람이 서로에게 버팀목 같은 존재로 변해가고 있음을 보여줬다.
고윤정은 감정을 억누르기보다 차오르는 감정을 섬세하게 끌고 가며 은아의 흔들림을 밀도 있게 표현했다. 대사마다 꾹꾹 눌러 담은 감정을 눈빛과 호흡으로 풀어내며, 은아가 품고 살아온 상처와 위로받고 싶은 진심까지 자연스럽게 그려냈다.
특히 엄마를 향한 날 선 감정과 이에 반해 동만에게 느끼는 안도감을 대비감 있게 표현하며 캐릭터의 감정선을 촘촘하게 쌓아 올렸다. 타인들과 관계를 맺으며 점차 단단해지는 자존감의 변화 역시 설득력 있게 담아내며 '변은아'라는 인물의 서사를 더욱 선명하게 완성했다.
이처럼 고윤정은 깊어진 감정 연기로 시청자들에게 몰입감을 선사하며, 리즈 미모 뿐만 아니라 연기력에서도 인정받고 있다. 순식간에 1군 배우로 발돋움한 고윤정의 다음 작품이 벌써부터 기대되는 이유다.
한편 고윤정이 출연하며 시청자들에게 힐링을 선사하고 있는 드라마 '모자무싸'는 매주 토, 일 JTBC에서 방송된다.
사진=JTBC '모두가 자신의 무가치함과 싸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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