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범호 결단 내렸다! '최근 10G 타율 0.138' 데일 전격 2군행, 삼성 이성규 등 7명 말소
심혜진 기자 2026. 5. 11. 17:24

[마이데일리 = 심혜진 기자] KIA 타이거즈 이범호 감독이 결단을 내렸다. 극심한 타격 부진에 빠졌던 아시아 쿼터 외국인 내야수 데일(26)을 1군 엔트리에서 말소했다.
KBO는 11일 1군 엔트리 변동 현황을 전했다.
총 7명의 선수들이 2군으로 내려간 가운데 가장 눈길을 모으는 선수는 데일이다.
KIA는 올 시즌 처음 시행된 아시아쿼터 제도에서 유일하게 타자와 계약한 팀이다. 두산으로 이적한 유격수 박찬호의 공백을 메우기 위해 호주 국가대표 내야수 데일을 데려왔다. 총액 15만 달러에 계약을 맺은 KIA 유니폼을 입은 데일은 최근 타격 부진에서 허덕이고 있다.
올 시즌 34경기 출전해 타율 0.256 1홈런 6타점 OPS 0.644를 기록 중이다. 그래도 4월까지는 괜찮았다. 111타석 27안타를 치며 타율 0.284를 기록했다. 다만 5월 들어서 좋지 않다. 최근 슬럼프가 심각하다. 최근 10경기 타율 0.138에 그치고 있다. 결국 이범호 감독은 2군에서 재정비하고 오라는 뜻으로 결단을 내렸다.
이날 데일 외에도 삼성 외야수 이성규, LG 외야수 김주성, KT 투수 김정운, NC 투수 손주환과 이준혁, 내야수 오태양 등이 2군으로 내려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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