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 역대 3번째' 박지현, 꿈의 WNBA 데뷔전 치렀다... 개막전 '1분 52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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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여자 대표팀 가드 박지현(26·LA 스파크스)이 감격적인 미국여자프로농구(WNBA) 데뷔전을 치렀다.
박지현은 11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의 크립토닷컴 아레나에서 열린 라스베이거스 에이시스와 2026 WNBA 정규리그 개막전에서 4쿼터 1분 52초를 남기고 출전, 세계 최고 무대인 WNBA 데뷔전을 가졌다.
이로써 박지현은 역대 세 번째로 WNBA 무대를 밟은 한국 선수로 이름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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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현은 11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의 크립토닷컴 아레나에서 열린 라스베이거스 에이시스와 2026 WNBA 정규리그 개막전에서 4쿼터 1분 52초를 남기고 출전, 세계 최고 무대인 WNBA 데뷔전을 가졌다.
이로써 박지현은 역대 세 번째로 WNBA 무대를 밟은 한국 선수로 이름을 올렸다. 앞서 '레전드' 정선민(2003년), 여자프로농구 최고 선수로 활약 중인 박지수(2018년)가 WNBA에서 뛰었다.
이날 박지현은 끝까지 코트를 지키며 출전시간 1분 52초를 가져갔다. 득점이나 어시스트를 올리지 못했으나 한 차례 슈팅을 시도하는 등 적극적인 모습을 보였다.
숭의여고 출신 박지현은 2018~2019 신인 드래프트 전체 1순위로 아산 우리은행에 입단했다. 그는 WKBL 6시즌 동안 우리은행 소속으로 통산 158경기에 출전해 평균 13.3득점, 3.7리바운드, 1.7어시스트를 기록, 정규리그 우승 3회, 챔피언결정전 우승 2회 등을 이끌었다.

앞서 레이건 페블리 LA 스파크스 단장은 박지현에 대해 "경기 이해도가 좋은 다재다능한 윙"이라며 "자신감 있는 슈터이며 국제 경험도 인상적"이라고 칭찬했다.
박지현은 데뷔전부터 출전 기회를 얻으며 올 시즌 스파크스의 활용 카드 중 하나임을 보여줬다.
한편 이날 박지현의 소속팀 LA 스파크스는 78-105로 패했다. 박지현은 오는 14일 인디애나 피버전에서 WNBA 두 번째 출전에 도전한다.

이원희 기자 mellorbiscan@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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