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령 원산도 인근 바다서 상괭이 사체 발견…포획 흔적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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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보령 원산도 인근 바다에서 멸종위기종 돌고래인 상괭이 사체가 발견됐다.
11일 보령해양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오후 12시 2분쯤 보령시 오천면 원산도리 저두선착장에 "돌고래 사체가 있다"는 낚시꾼의 신고가 접수됐다.
보령해경 관계자는 "최근 한 달 간 보령에서 상괭이를 발견했다는 신고는 없었다"며 "국제 보호종인 상괭이를 발견할 경우 해경에 신고해 달라"고 당부했다.
상괭이는 우리나라 서해·남해 연안에서 관찰되는 토종 돌고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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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보령 원산도 인근 바다에서 멸종위기종 돌고래인 상괭이 사체가 발견됐다.
11일 보령해양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오후 12시 2분쯤 보령시 오천면 원산도리 저두선착장에 "돌고래 사체가 있다"는 낚시꾼의 신고가 접수됐다.
발견된 상괭이의 몸길이는 120cm, 몸무게는 40kg으로 추정된다. 작살과 그물 등 불법 포획 흔적은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
보령해경 관계자는 "최근 한 달 간 보령에서 상괭이를 발견했다는 신고는 없었다"며 "국제 보호종인 상괭이를 발견할 경우 해경에 신고해 달라"고 당부했다.
상괭이는 우리나라 서해·남해 연안에서 관찰되는 토종 돌고래다. 서식지 파괴와 해양 오염·먹이 감소 등으로 개체 수가 감소해 멸종위기로 분류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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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CBS 박우경 기자 space@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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