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태평양관광협회 연차총회 개막…AI 기반 관광 등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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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태평양관광협회(PATA) 연차총회'가 11일 경북 포항에서 개막해 3일간 일정에 들어갔다.
경북도와 아시아태평양관광협회는 이날 오후 포항 라한호텔에서 개회식과 환영 만찬을 열었다.
12일에는 경주화백컨벤션센터와 경북문화관광공사 육부촌 대회의장에서 아시아태평양관광협회 연차총회를 연다.
국내에서 아시아태평양관광협회 연차총회가 열린 것은 이번이 여섯번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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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태평양관광협회 연차총회 포스터 [경주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5/11/yonhap/20260511171800664gmfe.jpg)
(포항·경주=연합뉴스) 손대성 기자 = '아시아태평양관광협회(PATA) 연차총회'가 11일 경북 포항에서 개막해 3일간 일정에 들어갔다.
경북도와 아시아태평양관광협회는 이날 오후 포항 라한호텔에서 개회식과 환영 만찬을 열었다.
개회식에 앞서 경영이사회 회의, 청년 심포지엄, 체험관광, 이사회 회의 등이 열렸다.
아시아태평양관광협회는 1951년 아시아태평양 지역 관광산업 발전을 목표로 설립된 비영리 국제 관광기구고 88개국 약 800개 회원기관이 참여하고 있다.
국내에서는 한국관광공사, 경북문화관광공사 등 주요 관광 관련 기관이 회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12일에는 경주화백컨벤션센터와 경북문화관광공사 육부촌 대회의장에서 아시아태평양관광협회 연차총회를 연다.
총회에는 국내외 관광 관련 정부·지자체 관계자와 업계 종사자 등 35개국 500여명이 참석해 '회복력 있는 미래를 향한 여정'을 주제로 관광산업 발전방안을 논의한다.
주요 의제는 인공지능(AI)과 디지털 관광, 환경·사회·지배구조(ESG) 기반 지속가능 관광, 문화유산 관광 전략, 세계적 관광 협력 등이다.
경북도는 12일 오후 경주 APEC 경제전시장과 경주타워 일원에서 전통공연, 대한민국 명장 한복패션쇼 등을 마련해 세계 관광업계 관계자에게 한국의 전통문화를 소개한다.
마지막 날에는 주제별 회의와 폐회식이 열린다.
국내에서 아시아태평양관광협회 연차총회가 열린 것은 이번이 여섯번째다.
도 관계자는 "이번 총회를 계기로 국제관광 네트워크를 확충하고 경북의 브랜드 가치를 한층 높이겠다"고 말했다.
sds123@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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