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B인베브, 칸 라이언즈 ‘올해의 크리에이티브 마케터 2026’ 선정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오비맥주의 글로벌 본사인 AB인베브가 '칸 라이언즈 국제 광고제(The Cannes Lions International Festival of Creativity)'가 수여하는 '올해의 크리에이티브 마케터 2026'에 선정됐다.
11일 오비맥주에 따르면 AB인베브는 지난해 칸 라이언즈에서 총 37개 '라이언(Lions)' 상을 수상하는 등 성과를 인정받아 올해의 크리에이티브 마케터로 선정됐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오비맥주의 글로벌 본사인 AB인베브가 ‘칸 라이언즈 국제 광고제(The Cannes Lions International Festival of Creativity)’가 수여하는 ‘올해의 크리에이티브 마케터 2026‘에 선정됐다.

11일 오비맥주에 따르면 AB인베브는 지난해 칸 라이언즈에서 총 37개 ‘라이언(Lions)’ 상을 수상하는 등 성과를 인정받아 올해의 크리에이티브 마케터로 선정됐다. AB인베브는 이 상을 2022년, 2023년, 2026년 총 세 차례 수상했다. 3회 수상은 칸 라이언즈 사상 처음이다.
세계 최고 권위의 크리에이티비티 페스티벌을 주최하는 ‘칸 라이언즈’는 1992년부터 창의적인 마케팅 활동으로 브랜드 혁신과 비즈니스 성장을 이끈 글로벌 기업에 매년 이 상을 수여해왔다. 역대 수상 기업에는 애플, 코카콜라, 구글, 삼성전자, 마이크로소프트 등이 있다.
사이먼 쿡(Simon Cook) 칸 라이언즈 대표(CEO)는 “AB인베브는 경영진부터 앞장서 창의성을 회사의 핵심 가치로 삼고, 이를 실제 매출 성장으로 연결하는 체계를 구축한 기업“이라며 ”마케팅을 넘어 회사 운영 전반에서 그 성과를 꾸준히 증명해 왔다”고 선정 배경을 밝혔다.
마르셀 마르콘데스(Marcel Marcondes) AB인베브 글로벌 최고마케팅책임자(CMO)는 “창의성은 지속적인 성장을 이끄는 원동력“이라며 ”5년간 세 차례 수상은 소비자들이 사랑하는 브랜드를 일관되게 만들어온 결과다. 이번 수상과 함께 역대 최고 매출을 만드는 데 기여한 전 세계 팀과 파트너사들에 감사하다”라고 말했다.
AB인베브는 글로벌 주요 마케팅 지표에서 꾸준히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칸 라이언즈 심사위원단은 AB인베브의 크리에이티브를 높이 평가해왔으며, 지난해에는 10개국 출품작이 15개 부문에 걸쳐 수상했다. 마케팅 캠페인의 실질적인 비즈니스 효과를 평가하는 ‘에피(Effie)’ 인덱스에서도 4년 연속 ‘세계에서 가장 효과적인 마케터(World’s Most Effective Marketer)’로 선정되며 역량을 인정받았다.
글로벌 브랜드 가치 평가 기관 ‘칸타 브랜드Z(Kantar BrandZ)’ 기준에서도 세계에서 가장 가치 있는 맥주 브랜드 상위 10개 중 8개가 AB인베브의 브랜드였으며, 이 중에서 ‘코로나(Corona)’는 2년 연속 1위를 차지했다.
AB인베브는 오는 6월 26일 프랑스 칸에서 열리는 칸 라이언즈 어워드 시상식 무대에 올라 ‘올해의 크리에이티브 마케터 2026’ 트로피를 받을 예정이다.
- Copyright ⓒ 조선비즈 & Chosun.com -
Copyright © 조선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비즈톡톡] EU 배터리 탈착 의무화, 갤럭시·아이폰에 ‘직격탄’ 아닌 이유
- 삼성전자 노사 사후조정 불발, 법원에 쏠린 눈… 사측 남은 카드는
- “火가 많아, 하닉 추매 참아”… 차트 대신 사주 파헤치는 개미들
- 상장 추진 ‘마르디’ 피스피스스튜디오…2대 주주는 CEO 초등학생 딸
- 美 사회학 교수가 본 ‘이수지 유치원 패러디’ …“韓 영상 중 가장 충격적”
- “단순 파업으로 반도체 공장 안 멈춰”... 삼성전자 노조의 딜레마
- 남편 중요부위 잘라 변기에 버린 50대 아내, 2심서도 징역 7년
- [비즈톡톡] 성과급 갈등에 멍드는 산업계… 중국·협력사 직원 “우리도 달라” 점입가경
- “韓 코스피 급락, AI 초과이익 환수 논란 탓”
- [단독] 석유公 해외 자회사·지분 투자 광구서 생산한 원유 들어온다… 다음 달부터 정유사 판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