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증권, 1분기 순이익 4509억원…전년比 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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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증권이 1분기 자산관리(WM)와 기업금융(IB) 부문에서 선전하면서 호실적을 따냈다.
1분기 IB 부문 실적은 전 분기 대비 10.0% 늘어난 718억원으로 나타났다.
삼성증권 관계자는 "WM 부문 고객자산 순유입과 금융상품 판매수익 증가 등 자산관리 기반 비즈니스 성장이 이어졌다"며 "케이뱅크 기업공개(IPO), 화성코스메틱스 인수금융, 나우코스 공개매수 딜 등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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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M·IB 부문 호실적 견인

[더팩트ㅣ이한림 기자] 삼성증권이 1분기 자산관리(WM)와 기업금융(IB) 부문에서 선전하면서 호실적을 따냈다.
11일 삼성증권은 올해 1분기 연결기준 순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81.5% 오른 4509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과 세전이익은 각각 6095억원, 6155억원으로 집계됐다. 각 82.1%, 83.5% 늘어난 수치다.
연금 등 강점이 있는 WM 부문이 실적 개선세를 견인했다. 1분기에만 19조7000억원의 리테일 고객자산 순유입을 기록하면서 총자산을 495조6000억원까지 늘렸다. 펀드 판매수익은 344억원, 연금잔고는 34조5000억원을 기록했다.
IB 부문도 성장세를 이뤘다. 1분기 IB 부문 실적은 전 분기 대비 10.0% 늘어난 718억원으로 나타났다. 이중 구조화금융에서만 634억원의 수익을 따냈다.
삼성증권 관계자는 "WM 부문 고객자산 순유입과 금융상품 판매수익 증가 등 자산관리 기반 비즈니스 성장이 이어졌다"며 "케이뱅크 기업공개(IPO), 화성코스메틱스 인수금융, 나우코스 공개매수 딜 등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말했다.
2kuns@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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