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인 빠져든 K-패션·뷰티"…K20, '공짜TV' FAST 오리지널 콘텐츠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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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패션·뷰티를 전세계에 알리는 FAST(광고 기반 무료 스트리밍 서비스) 오리지널 콘텐츠가 조만간 공개된다.
샤인 온 인 서울은 한국에 거주하는 외국인 참가자들이 K-패션과 뷰티를 경험하며 변화하는 과정을 담은 글로벌 타깃 리얼리티 콘텐츠다.
K20 관계자는 "FAST는 이제 단순한 채널을 넘어 글로벌 유통 인프라"라며 "콘텐츠를 통해 브랜드와 소비는 물론 서울이라는 도시 이미지까지 전 세계에 확산하는 구조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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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미국·태국 등 참가자 메이크오버 프로그램
오는 7월 여러 FAST 채널 통해 글로벌 방영 목표
QR코드로 구매 페이지 연결…미디어·커머스 결합
![[서울=뉴시스] 글로벌 FAST 채널 사업자 케이투엔티(K20)가 제작하는 리얼리티 프로그램 '샤인 온 인 서울(Shine on in Seoul)' 티저 (사진=K20 제공) 2026.05.11.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5/11/newsis/20260511165506360bixy.jpg)
[서울=뉴시스]박은비 기자 = K-패션·뷰티를 전세계에 알리는 FAST(광고 기반 무료 스트리밍 서비스) 오리지널 콘텐츠가 조만간 공개된다. 콘텐츠를 통해 연관 산업까지 확장시키는 새로운 글로벌 유통 모델로 자리잡을지 주목된다.
FAST 채널 사업자 케이투엔티(K20)는 리얼리티 프로그램 '샤인 온 인 서울(Shine on in Seoul)'을 제작한다고 11일 밝혔다. 오는 7월 글로벌 방영이 목표다.
샤인 온 인 서울은 한국에 거주하는 외국인 참가자들이 K-패션과 뷰티를 경험하며 변화하는 과정을 담은 글로벌 타깃 리얼리티 콘텐츠다.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를 비롯한 주요 공간에서 촬영되며, 서울의 패션·뷰티 산업과 도시 이미지를 글로벌 시청자에게 자연스럽게 노출되도록 기획했다.
이번 프로젝트는 기존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에 콘텐츠를 공급하는 방식이 아닌, FAST 채널을 통해 글로벌 시청자에게 직접 유통된다. K20의 K-패션·뷰티 채널 '트렌드온(TrendON)'은 LG 채널과 샤오미 TV+로 송출된다. CJ ENM의 FAST 채널 'K-스토리즈(Stories)'로도 프로그램이 공급된다. 삼성 TV 플러스, 로쿠(Roku), 구글 TV, 아마존, 투비(Tubi), 애플 TV 등을 통해 북미 시장을 중심으로 콘텐츠를 확산할 예정이다.
FAST는 전세계 스마트TV를 기반으로 제공되는 무료 광고형 스트리밍 TV 서비스로 시청자가 콘텐츠를 선택해야 하는 OTT와 달리 채널 편성을 통해 콘텐츠가 노출된다. OTT 시장이 사실상 포화 상태에 접어들면서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로 부상한 플랫폼이다.
![[서울=뉴시스] 글로벌 FAST 채널 사업자 케이투엔티(K20)가 제작하는 리얼리티 프로그램 '샤인 온 인 서울(Shine on in Seoul)' (사진=K20 제공) 2026.05.11.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5/11/newsis/20260511165506544htkd.jpg)
이번 프로그램에는 글로벌 K-팝 아티스트 웬디를 비롯해 문샤넬(피프티피프티), 신슬기 등 글로벌 팬덤을 보유한 MC들이 참여한다. 이와 함께 K-뷰티 전문가 그룹인 스타일리스트 신우식, 제니하우스 아티스트 무진·구미정, 피부과 전문의 서영한 등 각 분야 최고 전문가들이 합류했다. 이들은 영국, 미국, 태국 등 다양한 국가에서 한국을 찾은 참가자들을 대상으로 단순 외형 변화가 아닌 라이프스타일까지 연결되는 메이크오버를 구현한다.
이번 콘텐츠의 핵심은 '미디어와 커머스의 결합'이다. 시청자는 영상을 보다가 마음에 드는 옷이나 화장품이 나오면 화면 속 QR코드를 찍어 즉시 구매 페이지로 연결할 수 있다.
콘텐츠가 단순한 볼거리를 넘어 실제 수출로 이어지는 창구가 되는 셈이다. 업계에서는 이번 시도가 K-콘텐츠 수출을 넘어 패션과 뷰티 등 연관 산업까지 동반 성장시키는 새로운 모델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K20 관계자는 "FAST는 이제 단순한 채널을 넘어 글로벌 유통 인프라"라며 "콘텐츠를 통해 브랜드와 소비는 물론 서울이라는 도시 이미지까지 전 세계에 확산하는 구조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silverline@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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